랄랄 둘째 질문에 ‘♥11살 연상’ 남편 고민 심각 “유전 무서워”(랄랄)[순간포착] 작성일 11-15 32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1VBlbefzyH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7a23df91390a3165520d75ced377cac333f0264e341942c23abb435399d43588" dmcf-pid="tfbSKd4qSG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5/poctan/20251115195541208ssks.jpg" data-org-width="530" dmcf-mid="5fKv9J8BlX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5/poctan/20251115195541208ssks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" dmcf-pid="F4Kv9J8BlY" dmcf-ptype="general"><strong>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.</strong></p> <p contents-hash="5a82c4a3a5d0056be793fcda14013a2356495cdf48a40f178e363e2c5c596a06" dmcf-pid="389T2i6blW" dmcf-ptype="general">[OSEN=임혜영 기자] 유튜버 랄랄이 둘째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.</p> <p contents-hash="6dd8c9b99c7727990b22a1891054502dad54c8a949e865cb61c60160207d795a" dmcf-pid="062yVnPKWy" dmcf-ptype="general">지난 14일 채널 ‘랄랄’에는 ‘궁금한 거 다 물어보세요! 결혼, 육아, 일 사생활’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.</p> <p contents-hash="c0aad23440abded695eb312897be1a5441146b1a103f7ba2237d4050a10d82e3" dmcf-pid="pPVWfLQ9ST" dmcf-ptype="general">이날 랄랄은 남편, 딸과 함께 질문에 대답하는 시간을 가졌다. 랄랄은 “제가 어렸을 때 아기를 너무 좋아해서 지나가는 유모차 잡고 펑펑 울고 그래서 엄마가 둘째를 낳으셨다. 그 장도로 제가 아기를 엄청 좋아했다”라며 둘째에 대한 고민을 드러냈다.</p> <p contents-hash="7ef3aa2062f1202e0304e7713acb3fba2828a6a5b05ec743c28df6f3cd551df0" dmcf-pid="UQfY4ox2Cv" dmcf-ptype="general">랄랄은 남편에게 둘째를 낳을 것인지 물어봤고, 남편은 “고민이다”라고 답했다. 랄랄은 “고민인 이유가 있지 않냐”라고 물었고, 남편은 “유전의 무서움 때문이다”라고 조심스럽게 답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cf343910b77687565cabed6ec37272c487bd153bf9824aefa753322b4ff539f6" dmcf-pid="ux4G8gMVCS" dmcf-ptype="general">랄랄은 “그냥 솔직하게 말해라. 저 닮은 ADHD가 심한 아들이 나올까봐 걱정이다”라고 웃으며 말했고 남편은 “그 유전이 엄청 세더라”라고 인정했다. 랄랄은 “서빈이를 생각하면 (둘째를) 낳고 싶은데 우리를 생각하면 (노코멘트할 것이다)”라고 덧붙였다.</p> <p contents-hash="90370ca2be8cc33a40dee24ce7eb1a4a3522a28f44d2e1906e7f1c908c642c9e" dmcf-pid="7Cr6mHhDCl" dmcf-ptype="general">/hylim@osen.co.kr</p> <p contents-hash="cdb18c154e175f474b10cf42e5ccc6ae0d716da4d0ec5cbd2100fbb980061d83" dmcf-pid="zhmPsXlwhh" dmcf-ptype="general">[사진] 채널 ‘랄랄’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OSEN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'불후' 오은영 "과거 대장암 투병, 아들 이름 목놓아 부르며 수술실 들어가" [TV캡처] 11-15 다음 알리, 조용필 노래로 전한 진심…오은영 박사 눈물 11-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