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복귀 선언' 뉴진스 3人, 어도어와 여전한 온도차…원인은 민희진? [엑's 이슈] 작성일 11-15 46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zqWBmHhD5V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472023f706fc8ebbcff60a8c013bcb5dcf3b12e20af072a9ec50a84f0fa5c3c3" dmcf-pid="qBYbsXlw12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민지-하니-다니엘, 엑스포츠뉴스DB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5/xportsnews/20251115201147738xmha.jpg" data-org-width="550" dmcf-mid="uvRr9J8BZ4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5/xportsnews/20251115201147738xmha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민지-하니-다니엘, 엑스포츠뉴스DB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09aa692cc2a4cb7a886c5524396910321f51aea752e8228136aae89960fe4573" dmcf-pid="BbGKOZSrt9" dmcf-ptype="general">(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) 그룹 뉴진스(NewJeans)가 1년에 걸친 전속계약 분쟁에서 패소한 후 어도어로 복귀한 가운데, 아직까지도 멤버들 사이에 입장 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.</p> <p contents-hash="88a33aa26627e6b5dcb5d813718bc705a5e89a351d98ff19b4c3862aa4cf6b5a" dmcf-pid="bKH9I5vmXK" dmcf-ptype="general">지난 12일 어도어는 멤버 해린, 혜인의 복귀를 공식 발표했다. 직후 민지, 하니, 다니엘 3인 또한 "신중한 상의를 거쳐 어도어로 복귀하기로 결정했다"고 입장을 밝혔다.</p> <p contents-hash="9568c0b13856dd235caef58481e4d36d6154622f7b23c80480cfa60799a48ca4" dmcf-pid="K9X2C1Ts5b" dmcf-ptype="general">하지만 어도어와의 충분한 협의를 거친 만큼 소속사가 직접 복귀를 알린 두 멤버와 달리 세 멤버는 법무법인을 통해 복귀를 통보했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36222bfd9266e835c9319a04b26d4b1ec37763177aee5eabc5fcee0b35d39c36" dmcf-pid="92ZVhtyOXB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뉴진스, 엑스포츠뉴스DB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5/xportsnews/20251115201149027vtpi.jpg" data-org-width="1200" dmcf-mid="7FDXnmNd5f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5/xportsnews/20251115201149027vtpi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뉴진스, 엑스포츠뉴스DB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4c10d5b83349d5fb14df35e8c9b074a8ebc5abae4b37f22c265630e14ac32bd9" dmcf-pid="2wRr9J8BZq" dmcf-ptype="general">이 과정에서 3인은 "어도어 측의 회신이 없어 부득이하게 별도로 입장을 알리게 됐다"고 설명했는데, 어도어는 이에 대해 "세 멤버의 복귀 의사에 대해 진의를 확인하고 있다"고 전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59d8282aacb1490d36bef07557e78bb3d3614bf9b0aa0f0736a8bd4257c0d824" dmcf-pid="Vrem2i6bXz" dmcf-ptype="general">15일 문화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3인의 멤버가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와의 거리두기에 대한 생각의 간극이 존재하며, 항간에는 3인이 민 전 대표의 프로듀싱 복귀를 원한다는 이야기도 솔솔 흘러나오고 있다고.</p> <p contents-hash="ef107d2b26f2ce42db5c769a11522fa619fde37ce85fc3ce9c104456268546e0" dmcf-pid="fmdsVnPKX7" dmcf-ptype="general">다만 어도어가 민 전 대표에게 뉴진스의 전속계약 만료 시점까지 프로듀서로서의 재량과 권한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밝혔음에도 민 전 대표가 대표직에서 밀려나자 스스로 어도어를 퇴사했던 만큼, 이는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.</p> <p contents-hash="4ef9d0d9df1fed24921bcbd71298bda64238e01d9678fb99e2ba9de15f9dee70" dmcf-pid="4sJOfLQ9Xu" dmcf-ptype="general">한편, 뉴진스는 지난 14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‘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 with iM뱅크’(이하 ‘2025 KGMA’)’에서 ‘트렌드 오브 더 이어’ K-팝 그룹 부문에서 수상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e4fcc2d2d6e9ad6375f5f9a814344ca39f387d7a9c38332b2e3fc7e2a95a84d5" dmcf-pid="8OiI4ox2XU" dmcf-ptype="general">해린과 혜인의 복귀에 이어 어도어는 민지, 하니, 다니엘의 복귀와 관련해 개별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74bbf403a66d1ab1afee731426959ecaec37ee177c35d930a985a7ae86e00335" dmcf-pid="6InC8gMV5p" dmcf-ptype="general">사진= 엑스포츠뉴스DB</p> <p contents-hash="2326f7eb539d466b846f5fb742ab01fafbf9c1141eccf685151b4ceea55525a5" dmcf-pid="PCLh6aRfY0" dmcf-ptype="general">이창규 기자 skywalkerlee@xportsnews.com 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엑스포츠뉴스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'사기 피해' 자두, 무너졌던 무대서 재기 성공…"외면하지 않아도 됐는데" (불후)[종합] 11-15 다음 이하늬, 둘째 출산 83일만에 모델핏‥MZ컷 따라잡기에 이민정 “애미컷” 11-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