복귀 선언 뉴진스 3인, 어도어와 온도차 여전…'민희진과 거리두기' 두고 이견? 작성일 11-15 45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x0zrDWOcWP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555b646a368b670acb9ed98346c01028579db0db4e77539531dfd380fca66609" dmcf-pid="yNEbqM2uh6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민지 하니 다니엘 / 사진=DB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5/sportstoday/20251115204853995cple.jpg" data-org-width="600" dmcf-mid="QXQYyUXSWQ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5/sportstoday/20251115204853995cple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민지 하니 다니엘 / 사진=DB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5696b6c5be7ba6c2a31b43e5aca63981cdcc38d4b1b46f434d2e13a8445d13fe" dmcf-pid="WDO4VnPKW8" dmcf-ptype="general">[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] 뉴진스 해린 혜인이 어도어로 돌아오는 가운데, 복귀를 일방 통보한 민지 하니 다니엘 3인에 대한 의혹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. </p> <p contents-hash="6112a1911253bb12c0661aa9e94fd647c71a7658b4ea6a95364dc79dbdcbb5d4" dmcf-pid="YwI8fLQ9l4" dmcf-ptype="general">지난 12일 저녁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 해린과 혜인의 복귀를 공식화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8b309b58359dc061e4a6f7c4f7c6f8a3c9f99cd7dbb578608b23963d94fca368" dmcf-pid="GrC64ox2yf" dmcf-ptype="general">그러자 약 1시간이 지난 뒤 민지, 하니, 다니엘 3인도 "신중한 상의를 거쳐 어도어로 복귀하기로 결정했다"고 입장을 내 주목받았다. 하지만 이는 어도어와의 정식 협의를 통한 입장이 아닌, 법무법인을 통한 일방 통보였다. </p> <p contents-hash="a064e8a716f22c96b3d0ec20723b4df6e519ef11d3155966587a34f5bc114c75" dmcf-pid="HmhP8gMVWV" dmcf-ptype="general">민지, 하니, 다니엘 3인 측은 "어도어 측의 회신이 없어 부득이하게 별도로 입장을 알리게 됐다"고 밝혔으나, 어도어는 3인의 복귀 의사에 대한 '진의'를 확인 중이다. </p> <p contents-hash="48468f6bfcfad2a5bfe1640e70aa10c7e91f54869fb25c1632c844a8f19df8d1" dmcf-pid="XslQ6aRfy2" dmcf-ptype="general">이후 15일 문화일보 보도에 따르면 민지, 하니, 다니엘이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와 거리두기에 대한 생각에 간극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. </p> <p contents-hash="f2f0ef6283b30d879c99f2c35355b245f8fe7bc775cd2194ed9d78a79467d123" dmcf-pid="ZOSxPNe4l9" dmcf-ptype="general">3인과 어도어는 아직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. 또한 이들이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의 프로듀싱 복귀를 원한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. 이에 대해 어도어는 "확인이 어렵다"는 입장이다. </p> <p contents-hash="816477da756c368fe9db30df4eff3905be1913a29685d3b019a336daacad3e53" dmcf-pid="5IvMQjd8TK" dmcf-ptype="general">가요계는 현 상황에서 민 전 대표의 프로듀서 복귀는 어불성설로 보고 있다. 당초 어도어가 민희진에게 뉴진스 전속계약 만료 시점까지 프로듀서의 재량과 권한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다. 하지만 민희진은 대표직을 사임, 스스로 어도어를 나갔다. 두 차례에 걸친 법원 화해도 무산되고, 최종적으로 법원은 어도어의 손을 들어준 상황이다. 민희진의 복귀는 사실상 어렵다는 관측이다. </p> <p contents-hash="075c3d6492af37c36cb6d470938c5b0b8d6a0b5596254dae6115052b3e0c592c" dmcf-pid="1CTRxAJ6Tb" dmcf-ptype="general">해린과 혜인은 어도어와 협의 끝에 복귀를 확정했다. 민지, 하니, 다니엘에 대해선 '진의' 파악 우선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. </p> <p contents-hash="dc12d43f4a12192096830da6fc1216eb43db11b6d6cee67b1a569bbb0b3f4bf7" dmcf-pid="thyeMciPTB" dmcf-ptype="general">[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@stoo.com]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스포츠투데이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케이윌→잔나비 최정훈, 받쓰 끝내 실패···태연 "나 배고파" 울상('놀토') 11-15 다음 홍진경, '정치색 논란' 전말 고백 "반성문부터…의도 있었다면 무서웠을 것" ('핑계고') 11-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