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진스 3인, 민희진 복귀 원하나… 어도어 "확인 어려워” 작성일 11-15 10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2g4vaCkLhv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b4717745931c2a8d97d9068c58168fd71ceb03c6d5c4565bfc657ba86db68344" dmcf-pid="Va8TNhEoTS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뉴진스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5/tvdaily/20251115210050111latv.jpg" data-org-width="620" dmcf-mid="PXk1iraeS4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5/tvdaily/20251115210050111latv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뉴진스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ff21ef91559f0cf437840ec4ed0c467adbc72e2a752bddbf66091a6b88a0b964" dmcf-pid="fN6yjlDgCl" dmcf-ptype="general">[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] 복귀를 일방적으로 선언한 뉴진스 멤버 민지, 하니, 다니엘과 어도어 간에 ‘민희진과 거리두기’에 대한 이견이 존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. </p> <p contents-hash="9a03be14571bcd5e77e4eb72c8b3f863e7ea1e3c273f46cad4833c68367c62e6" dmcf-pid="4jPWASwaSh" dmcf-ptype="general">15일 문화일보 보도에 따르면 민지, 하니, 다니엘과 어도어는 ‘민희진과 거리두기’와 관련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1e1937d6ba857b27a6000afc33e3f7efd6f994266e82364cc0a84449de2012de" dmcf-pid="8AQYcvrNyC" dmcf-ptype="general">앞서 뉴진스 멤버 중 해린·혜인은 지난 12일 어도어를 통해 공식 복귀를 발표했다. 두 사람과 조율을 끝낸 어도어는 향후 활동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. 두 멤버의 공식 복귀 선언에 약 1시간 뒤인 오후 7시 40분께 민지, 하니, 다니엘도 “신중한 상의를 거쳐 어도어로 복귀하기로 결정했다”라고 입장을 냈다. </p> <p contents-hash="09f5946c291020591b95502bc406bbca482f901eac526b1723be6d6190c37006" dmcf-pid="6cxGkTmjyI" dmcf-ptype="general">하지만 3인의 복귀는 어도어와 협의를 거치지 않은 일방적인 통보였다. 3인은 법무법인을 통해 복귀 의사를 밝힌 이유에 대해 “어도어 측의 회신이 없어 부득이하게 별도로 입장을 알리게 됐다”라고 주장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24b7b2f83eeba3a26b2f3b847b670cf747a3d51107d57d087d8e3a46b96b09dd" dmcf-pid="P6pkPNe4lO" dmcf-ptype="general">3인의 이 같은 입장 표명에 대해 어도어는 “진의를 파악 중”이라고 유보적인 반응을 보였다. 향후 뉴진스 활동 재개를 위해 어도어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2인과 달리 3인과 어도어 간에는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후문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02b3b14652ea5c742e6be14f45a812b1726d165beafe6410d26c1be12eaf7688" dmcf-pid="QPUEQjd8hs" dmcf-ptype="general">이에 대해 한 가요계 관계자는 어도어로의 복귀뿐 아니라 프로듀싱 방향성에 대한 내부 조율까지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. 그는 3인의 공식 복귀 전 먼저 상호 간의 입장을 듣고 갈등을 해소하는 것이 어도어 측이 중요하게 여기는 문제라고 봤다.</p> <p contents-hash="c93a05fd65e2e29924fe44670b6364b50b6a04cb066044368e799a87c01dbdeb" dmcf-pid="xQuDxAJ6Tm" dmcf-ptype="general">매체에 따르면 3인과 어도어 간에는 ‘민희진과 거리두기’에 대한 생각의 간극이 존재한다는 전언이다. 항간에는 3인이 민희진 전 대표의 프로듀싱 복귀를 원한다는 이야기도 나온다. 하지만 이에 대해 어도어는 어떤 확인도 어렵다는 입장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57d56ad3e5efbc6251c66853a276f8481b5b99ef5feace401990805683b00147" dmcf-pid="yTcqyUXSlr" dmcf-ptype="general">[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@tvdaily.co.kr / 사진=DB]</p> <p contents-hash="655b59db43764e54e991ed9b78e6d65f804cbafe6c4e9e33472cf4aa7635137a" dmcf-pid="WykBWuZvyw" dmcf-ptype="general"><strong> </strong><span>뉴진스</span> | <span>민희진</span> | <span>어도어</span> </p> <p contents-hash="a5615e57e2ba179d11fa70841ef079c420d72b18959411d2ffeb33943a0f55ef" dmcf-pid="YWEbY75ThD" dmcf-ptype="general"><strong></strong><br><br>[ Copyright ⓒ * 세계속에 新한류를 *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(www.tvdaily.co.kr) /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]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티브이데일리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다듀 최자 “에픽하이는 투컷 얼굴 하나만 믿고 가는 팀” 폭탄 발언 (‘피식대학’) 11-15 다음 범죄도시 3부작 피날레, 캄보디아 범죄단지의 비극 추적(그것이 알고 싶다) 11-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