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격 세계선수권 스탠더드권총 단체전 '금' 명중 작성일 11-15 27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55/2025/11/15/0001308278_001_20251115212311639.jpg" alt="" /></span><br>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<span style="color:#808080"><strong>▲ 스탠더드권총에서 금메달을 합작한 한국 남자 사격 </strong></span></div> <br> 한국 사격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7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.<br> <br> 조영재, 박정이(이상 경기도청), 이건혁(KB국민은행)이 나선 한국 사격은 ] 오늘(15일) 이집트 카이로 국제올림픽시티사격장에서 열린 국제사격연맹(ISSF) 남자 스탠더드권총 25m 단체전에서 1천711점을 합작해 중국(1천700점)과 카자흐스탄(1천699점)을 제치고 정상에 섰습니다.<br> <br> 앞서 나온 6개의 금메달은 모두 여자 선수가 획득했는데 이번엔 남자 선수들이 금메달을 걸었습니다.<br> <br> 앞서 한국 사격은 여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(반효진)과 단체전, 여자 25m 권총 개인전(양지인)과 단체전, 여자 50m 소총 복사 개인전(오세희)과 단체전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.<br> <br> 2024 파리 올림픽 속사권총 은메달리스트인 조영재는 스탠더드권총 25m 개인전에서 아드리안 샤우브(스위스)에게 간발의 차로 밀려 은메달을 땄습니다.<br> <br> 둘은 똑같이 576점을 쐈지만, 10점 과녁 정중앙에 명중하는 '엑스 텐' 숫자에서 조영재(15개)가 샤우브(18개)에게 밀렸습니다.<br> <br> (사진=장갑석 감독 제공, 연합뉴스) 관련자료 이전 '광복 80주년 기념' 손기정평화마라톤, 16일 개최...손기정 이름과 국적 정정 서명운동도 진행 11-15 다음 조정석♥거미 6세 딸, 부모 골고루 닮았네..."상황극·노래 부르기 좋아해" 11-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