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나무, 3분기 매출·이익 '폭등'…스포츠 후원으로 ESG 행보까지 강화 작성일 11-15 68 목록 <strong class="media_end_summary">3분기 매출·이익 동반 급등…디지털자산 회복 효과 본격화<br>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강화…투명성·신뢰도 제고에 총력<br>탁구·태권도·e스포츠 후원으로 스포츠 ESG 실천 확대</strong>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50/2025/11/15/0000146820_001_20251115214614345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14일 두나무가 2025년 3분기에 대한 분기 보고서를 공시했다. /사진=두나무</em></span></div><br><br>e스포츠 STN을 만나다. 류승우 기자┃두나무가 2025년 3분기 매출 3,859억 원, 영업이익 2,353억 원을 기록하며 가파른 실적 회복세를 보였다. 동시에 비인기 종목 후원과 e스포츠 활성화 등 스포츠 ESG 활동을 강화하며 재무성과와 사회적 책임을 모두 챙기는 기업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.<br><br><strong>매출·영업이익 모두 급증…디지털자산 회복이 실적 견인</strong><br><br>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(대표 오경석)가 14일 공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, 올해 3분기 연결 매출은 3,859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35% 증가했다. 영업이익은 2,353억 원으로 같은 기간 54% 늘었고, 당기순이익은 2,390억 원으로 무려 145% 뛰었다.<br><br>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의 회복세와 거래량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는 분석이 많다. 특히 미국에서 '디지털자산 3법'이 하원을 통과하며 관련 제도·규제가 정비되자 시장 신뢰도 또한 제고된 것으로 보인다.<br><br><strong>규제 대응·투자자 보호 강화…"건전한 시장 조성에 총력"</strong><br><br>2012년 설립된 두나무는 업비트와 증권플러스 등 여러 혁신 금융서비스를 운영하며 성장 기반을 다져왔다. 2024년 7월 시행된 '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' 이후에는 시장 안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내부 시스템 정비, 불공정 거래 근절, 투자자 보호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.<br><br>두나무는 2022년부터 외부감사 대상법인에 포함되면서 사업보고서와 분·반기 보고서를 정기 공시하고 있다. 업계 일각에서는 "공시 체계와 내부 통제 수준이 이미 금융기관급에 가깝다"는 평가도 나온다.<br><br><strong>스포츠 ESG 투자 강화…탁구·태권도·e스포츠로 '선순환 구조' 구축</strong><br><br>두나무는 직접 스포츠 구단을 운영하지 않는 대신 비인기 종목과 e스포츠 후원을 통해 ESG 가치를 실천하는 기업으로도 주목받고 있다.<br><br>우선 '2025 두나무 프로탁구리그'를 공식 후원하며 국내 탁구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. 프로리그의 안정적인 운영과 리그 흥행에 두나무가 가져온 영향력이 적지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.<br><br>또한 태권도 품새 선수 후원을 이어가며 비인기 종목 선수들의 안정적인 활동 환경을 돕고 있다. 기업 후원이 뜸한 종목에 꾸준히 지원을 이어온 점은 스포츠계에서도 긍정적으로 언급된다.<br><br>e스포츠 분야에서도 두나무는 '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(LCK)'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다. 게임·디지털 자산 등 회사 핵심 영역과 시너지가 높다는 평가 속에,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는 효과도 얻고 있다.<br><br>업계 관계자는 "두나무의 후원은 단순 협찬이 아니라 스포츠 산업 전체의 생태계를 확장하는 ESG 전략"이라고 말했다.<br><br><strong>'재무성과 + 사회적 가치'…두나무가 그리는 지속 성장 모델</strong><br><br>두나무는 재무성과 개선과 동시에 스포츠 후원 활동을 통한 사회적 기여도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기업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. 디지털자산 기업들이 규제와 신뢰 문제로 고전하는 가운데, 건전한 시장 조성과 스포츠 생태계 지원을 두 축으로 삼아 ESG 모범사례를 만들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.<br><br><div style="margin-bottom: 2rem;margin-bottom: 2rem; padding: 1rem;border: 1px solid rgba(0,0,0,.1); border-bottom-color: rgba(0,0,0,.25)"><br><br><strong>※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</strong><br><br>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,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.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<br><br>▷ 전화 : 1599-5053<br>▷ 이메일 : invguest@stnsports.co.kr<br>▷ 카카오톡 : @stnnews<br><br></div><br><br>/ STN뉴스=류승우 기자 invguest@stnsports.co.kr<br><br> 관련자료 이전 2025 도쿄 데플림픽 개회식…한국선수단 이덕희 기수로 입장 11-15 다음 '신세계 정유경 딸' 애니 "엄마도 본인을 A.M(애니맘)이라고 불러" 폭로('아는형님') 11-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