머라이어 캐리 딸 "父가 낳은 이복 형제만 10명... 가족으로 인정 안 해" [할리웃통신] 작성일 11-15 13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7TNhFVu5YT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048e40ad6167aec86b22f2443ebb54ba116be118147b69845f1557a26a0e7cca" dmcf-pid="zyjl3f71Xv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5/tvreport/20251115220940391kqir.jpg" data-org-width="1000" dmcf-mid="uEuPjlDgYy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5/tvreport/20251115220940391kqir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c658f28b8cc7d615eaeb93b01a495156ae81fee4f24d3d1063504ba31f4c1897" dmcf-pid="qWAS04ztGS" dmcf-ptype="general">[TV리포트=이혜미 기자] 세계적인 디바 머라이어 캐리와 닉 캐넌의 딸 먼로 캐넌이 아버지 닉의 자식들을 가족으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.</p> <p contents-hash="b864bd16d1594c5fe19cb51886cb8f401aa7d7c08d12583e9cad325e30f32e99" dmcf-pid="BYcvp8qF5l" dmcf-ptype="general">14일(현지시각)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최근 먼로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"분명히 말하겠다. 내겐 오빠가 한 명"이라며 쌍둥이 오빠인 모로칸의 계정을 태그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eaef0b393df3092133930bddc9579b0845cf5c03c181145cac28cebd081df8e9" dmcf-pid="bGkTU6B3Gh" dmcf-ptype="general">그는 "아버지에게서 태어난 다른 이복형제 자매가 있지만 그들은 모두 나보다 몇 살이나 어리다"라며 닉 슬하의 자녀들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.</p> <p contents-hash="d8d4c3fef7b6a06d98386fadad759f0d6e8e4214dc8788673a216b24e5032251" dmcf-pid="KHEyuPb0HC" dmcf-ptype="general">머라이어와 닉은 8년의 결혼생활을 마치고 지난 2016년 이혼했으며 이들 슬하엔 쌍둥이 남매 먼로와 모로칸이 있다. </p> <p contents-hash="d022884d1e43394888589cf234efe837c57ca8161615d110bf7ad633c085f260" dmcf-pid="9XDW7QKpZI" dmcf-ptype="general">닉은 화려한 연애사로 유명한 인물로 머라이어와 교제 전 니콜 셰르징거, 킴 카다시안 등과 교제하는 건 물론 머라이어와 이혼 후엔 브리타니 벨, 애비 데 라 로사, 알리사 스콧 등과 교제하며 무려 10명의 자녀들을 낳았다. 머라이어가 낳은 쌍둥이 남매를 포함해 닉 슬하의 자녀는 7남 5녀에 이른다.</p> <p contents-hash="99d51ad1834986e3d198d428ee8462876782ef6903ada4b63e844ecc23f48f99" dmcf-pid="2ZwYzx9UYO" dmcf-ptype="general">최근 닉은 라디오 프로그램 '더 브렉퍼스트 클럽'에 출연해 "어떤 반항을 하려고 했던 건 아니고 그냥 부주의하게 '될 대로 돼라'는 식으로 가볍게 생각했다. 돈도 있었고 원하면 누구와 어떻게든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접근성도 있었다. 이어 "그러다 보니 인생이라는 게 이렇게 흘러갔다. 처음부터 '아이를 12명 가져야지'라고 계획한 건 아니었다. 돌이켜 보면 내가 조금 더 진지하게 생각하고 내적인 성찰을 하는 시간을 가졌더라면 지금과는 다른 결과가 있었을 수 있다"라며 후회를 전한 바 있다. </p> <p contents-hash="67a4ea582bf73142dc14253841be25eb0b269e195cf76e966ff095e3ba9ccc8a" dmcf-pid="V5rGqM2uGs" dmcf-ptype="general">그런가하면 머라이어는 지난 7월 하퍼스 바자와의 인터뷰에서 닉과의 공동양육에 대해 "우리는 둘이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"라고 밝혔다.</p> <p contents-hash="91a223743751aef7b2de73403b43e304b92428b247f9399d14809e1c902d7f8f" dmcf-pid="fsdDY75T5m" dmcf-ptype="general">이혜미 기자 gpai@tvreport.co.kr / 사진 = 머라이어 캐리 소셜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TV리포트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</p> 관련자료 이전 비, 김태희 서울대 후배 앞에서도 아내 자랑 “의류학과 출신, 재봉틀인줄”(시즌비시즌) 11-15 다음 수호,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상 “엑소 멤버들과 기쁨 나눌 것” 3관왕 [2025 KGMA] 11-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