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김동철·장동현 5골씩 쌍끌이' SK호크스, 두산 꺾고 핸드볼 H리그 개막전 승리 작성일 11-15 25 목록 <strong class="media_end_summary">SK호크스 김동철과 장동현이 5골씩 넣으며 공격 이끌었고, 브루노 골키퍼가 10세이브 기록해<br>두산은 김연빈과 강전구 5골씩 넣고, 김신학 골키퍼 8세이브 기록해</strong>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50/2025/11/15/0000146824_001_20251115225110104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개막전 SK호크스 김동철이 점프 돌파슛을 하고 있다. /사진=한국핸드볼연맹</em></span></div><br><br>[STN뉴스] 이형주 기자┃SK호크스가 신한 SOL Bank 25-26 핸드볼 H리그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.<br><br>SK호크스는 15일 오후 3시 20분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(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)에서 진행된 신한 SOL Bank 25-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1라운드 제1매치 데이 경기에서 두산을 23-20으로 이겼다. <br><br>SK호크스 박지섭이 시즌 첫 골을 7미터 드로로 기록하며 출발했고, 박세웅의 속공까지 이어지면서 SK호크스가 2-0으로 치고 나갔다. 두산도 이한솔과 김연빈의 연속 골로 2-2로 따라붙었다.<br><br>SK호크스의 전진 수비를 두산이 좀처럼 뚫지 못하면서 수비와 골키퍼에 막혔지만, 실책으로 달아나지 못하면서 팽팽한 흐름으로 이어졌다.<br><br>골을 주고받는 공방전이 이어지면서 시소게임으로 진행됐는데 25분쯤에 두산이 교체 미스로 수적 열세에 놓였다. 하지만 두산이 2분 동안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1골씩 주고받아 9-9 동점으로 위기를 모면했다. 결국 전반은 10-10으로 마무리됐다.<br><br>전반은 SK호크스가 공격 기회가 많았지만, 슛 성공률을 오히려 두산이 높으면서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.<br><br>후반에도 양 팀이 골을 주고받는 공방전을 벌였다. 상대의 실책이 나와 기회를 잡지만, 득점에 실패하면서 서로 치고 나가지 못했다.<br><br>그러다 두산의 실책이 연달아 나오면서 SK호크스가 박시우와 박세웅, 김동철, 프란시스코의 연속 골로 17-14, 3골 차로 달아났다. 이 경기에서 처음으로 3골 차로 벌어졌다. 박세웅의 2분간 퇴장으로 두산이 수적 우위를 점했지만, SK호크스가 수비에서 성공하면서 후반 중반 흐름을 가져갔다.<br><br>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50/2025/11/15/0000146824_002_20251115225110143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SK호크스 누노 타바레스 감독이 지시를 하고 있다. /사진=한국핸드볼연맹</em></span></div><br><br>두산의 실책이 줄지 않으면서 김동철이 연속 골을 넣어 SK호크스가 22분에 20-16, 4골 차까지 달아났다. 두산이 강전구의 연속 골로 2골 차까지 추격에 나섰지만, 브루노 골키퍼가 결정적인 선방으로 찬물을 끼얹었다.<br><br>프란시스코와 김동철의 연속 골로 SK호크스가 다시 22-18, 4골 차로 달아났다. 전영제의 2분간 퇴장까지 겹치면서 두산의 추격이 더욱 어려워졌다. 결국 SK호크스가 23-20으로 승리를 거뒀다.<br><br>SK호크스는 김동철과 장동현이 5골씩, 프란시스코가 4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, 브루노 골키퍼가 10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. 김동철이 경기 MVP에 선정됐고, 장동현은 역대 12호 500골을 달성했다.<br><br>두산은 강정구와 김연빈이 5골씩, 이한솔이 4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, 김신학 골키퍼가 8세이브를 기록했다. 김신학은 역대 8호 900세이브를 달성했다. <br><br>개막전 승리를 이끈 SK호크스 누노 알바레즈 감독은 "전반에 팽팽해서 후반에 1골이라도 앞서는 팀이 안정적으로 경기를 이끌어 갈 거로 예상했는데 우리가 그런 양상으로 이기고 있는 상황을 만들어서 경기를 잘 치렀다"며 "그동안 준비했던 과정들이 긍정적으로 흘러왔기 때문에 이번 시즌에는 자신감을 갖고 시즌 우승에 도전하겠다"라고 말했다.<br><br><div style="margin-bottom: 2rem;margin-bottom: 2rem; padding: 1rem;border: 1px solid rgba(0,0,0,.1); border-bottom-color: rgba(0,0,0,.25)"><br><br><strong>※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</strong><br><br>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,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.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<br><br>▷ 전화 : 1599-5053<br>▷ 이메일 : news@stnsports.co.kr<br>▷ 카카오톡 : @stnnews<br><br></div><br><br>/ STN뉴스=이형주 기자 total87910@stnsports.co.kr<br><br> 관련자료 이전 김혜수, 55세에 ‘예술가 전향?’… 전시장만 가면 아우라 폭발했다 11-15 다음 한국 사격, 세계선수권서 스탠더드권총 남자 단체전 금메달 11-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