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럴 수가! 안세영 '강제 출전'이라니…호주 오픈 불참하면 벌금? 그래도 우승 전선 '이상 무' 작성일 11-15 46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311/2025/11/15/0001942402_001_20251115230506949.png" alt="" /></span><br><br>(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) '대한민국 배드민턴 간판판' 안세영(삼성생명·세계 1위)이 호주에서 이번 시즌 10번째 우승에 도전한다.<br><br>안세영은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(BWF) 호주오픈(슈퍼 500)에 참가하기 위해 14일 출국했다.<br><br>호주 오픈은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 동안 호주 시드니 올림픽파크에서 개최된다. 대회를 앞두고 안세영과 우승을 두고 경쟁할 수 있는 강자들이 대거 불참하면서 안세영의 우승 가능성이 높아졌다.<br><br>안세영의 라이벌이자 올해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챔피언 야마구치 아카네(일본·세계 3위)는 기권을 선언했다.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311/2025/11/15/0001942402_002_20251115230507046.jpg" alt="" /></span><br><br>중국 여자 단식을 대표하는 왕즈이(세계 2위), 한웨(세계 4위), 천위페이(세계 5위)는 현재 자국에서 진행 중인 중국 전국체전에 참가 중이라 호주 오픈에 나설 수 없다. 2020 도쿄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푸살라 신두(인도·세계 13위), 싱가포르의 여지아민(세계 14위) 등도 대회를 앞두고 참가를 포기했다.<br><br>물론 인도네시아의 푸트리 쿠사마 와르다니(세계 7위)와 그레고리아 마리스카 툰중(세계 8위), 태국 에이스 라차녹 인타논(세계 9위), 일본 배드민턴 기대주 미야자키 도모카(세계 10위) 등이 참가하면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지만, 안세영의 우승 가능성이 가장 높은 건 분명하다.<br><br>강자들이 대거 불참한 가운데 안세영이 호주 오픈에 나서는 이유는 '최고 헌신 선수(Top Committed Players)' 규정 때문이다.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311/2025/11/15/0001942402_003_20251115230507102.jpg" alt="" /></span><br><br>규정에 따라 지난해 11월 19일 기준으로 BWF 남·여 단식 세계 1~15위는 2025년에 ▲BWF 월드투어 파이널(참가 자격을 얻는 경우) ▲모든 슈퍼 1000 대회 ▲모든 슈퍼 750 대회 ▲슈퍼 500 대회 9개 중 2개에 참가해야 한다.<br><br>부상 등 예외적인 상황이 아닌 한 필수 토너먼트에 반드시 참가해야 하며, 무단으로 불참할 경우 벌금이 부과된다.<br><br>지난해 11월 세계랭킹 1위였던 안세영이 올해 참가한 슈퍼 500 대회는 지난 9월 국내에서 열린 코리아 오픈 하나다. 규정 충족을 위해 올해 두 번째 슈퍼 500 대회인 호주 오픈에 나서게 됐다.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311/2025/11/15/0001942402_004_20251115230507139.jpg" alt="" /></span><br><br>의무 출전이라 참가하게 됐지만 안세영이 호주 오픈에서 우승하면 배드민턴 새 역사를 쓰게 된다.<br><br>올해 국제대회 9개에서 우승을 차지해 여자단식 한 해 최다 우승 타이 기록을 세운 안세영은 호주 오픈 정상에 오르면 10관왕에 올라 신기록을 작성한다.<br><br>지난달 열린 프랑스 오픈 당시 인터뷰에서 "내가 가는 길이 곧 역사"라고 말했던 안세영이 호주 오픈에서 배드민턴 새 역사를 쓸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.<br><br>사진=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에이티즈 홍중, 박서진 성형 사실에 웃참 챌린지 "8명의 아버지, 고생 많으셨다"('살림남2') 11-15 다음 ‘태풍상사’ 이준호 “나 김민하 씨 사랑해요, 짝사랑 처음이야” (종합) 11-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