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연수입 300억설’ 염경환 “난 바람피우기 쉬운 환경” 충격 발언 (‘동치미’) 작성일 11-15 11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8bKIcDoMvI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6dbbb1225e882f7f124bb5d60f60d0e3c5e5b67090de03e5b0982e5c4d4efc88" dmcf-pid="6K9CkwgRWO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5/poctan/20251115231949148rwum.png" data-org-width="650" dmcf-mid="f66ysCkLvh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5/poctan/20251115231949148rwum.pn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8e87be99c518eec567bc7d29f2947ea016f6475efbe32c433082a01524f252da" dmcf-pid="P92hEraeTs" dmcf-ptype="general">[OSEN=배송문 기자] 개그맨 출신 쇼호스트 염경환이 자신이 바람 피우기 가장 쉬운 환경이라고 밝혀 충격을 주었다.</p> <p contents-hash="d4e1e4b979e508d4beed97613ce695227d42cecd97285eb13bb5700d3cf3c87a" dmcf-pid="Q2VlDmNdlm" dmcf-ptype="general">15일 방송된 MBN 예능 ‘속풀이쇼 동치미’에서는 쇼호스트 염경환, 요리연구가 이혜정, 국내 1호 탐정 임병수 등이 출연해 ‘바람기야 멈추어 다오’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b1cc56faf511fafd7cfe49e71a72ee20175d06ebc08db26ff33d4a161f1b0fd2" dmcf-pid="xVfSwsjJWr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5/poctan/20251115231949386hrpz.png" data-org-width="650" dmcf-mid="47UELaRfSC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5/poctan/20251115231949386hrpz.pn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89e0fdf548dd1e5aa94f012407576dc919c487171afce682347b963aa0b69a51" dmcf-pid="yIC6B9pXWw" dmcf-ptype="general">이날 염경환은 자신의 일상과 홈쇼핑 방송 스케줄을 언급하며 “내가 바람 피우기 가장 쉬운 환경이다. 어제도 모텔에서 나왔다"고 말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트렸다.</p> <p contents-hash="445ef831ae5dec670d49403f80f2681b724100503222d38e1ac250b65e4ebe22" dmcf-pid="WF3AJLQ9lD" dmcf-ptype="general">염경환은 이어 "매니저가 내 스케줄을 못 따라다닌다. 지난주만 해도 일주일에 5일을 모텔에서 잤다. 집에는 이틀 들어가서 옷만 가져왔다. 홈쇼핑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마지막 방송이 새벽 2시에 끝나고 첫 방송은 새벽 5시에 시작한다. 방송국 앞에서 잠깐 자고 들어간다. 포인트로 웬만한 숙박은 다 해결된다”고 덧붙였다.</p> <p contents-hash="74451d04a11789eb3c4c92ec480674a4db152357c9af5ada7443e8ba0b427ef1" dmcf-pid="Y30ciox2CE" dmcf-ptype="general">한편 염경환은 개그맨 출신 방송인으로 현재 쇼호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‘연 수입 300억 설’에 대해 “금시초문 헛소문”이라는 입장을 밝혔다.</p> <p contents-hash="3f9ed4746623bc44ceb4f825e6a7be45d17753430c843d06525ef261727236c9" dmcf-pid="G0pkngMVSk" dmcf-ptype="general">/songmun@osen.co.kr</p> <p contents-hash="24c97aa458dbf245d369c002d1a645a3825a460c500844ff037ede34e378ad03" dmcf-pid="HpUELaRfvc" dmcf-ptype="general">[사진] MBN ‘속풀이쇼 동치미’ 방송화면 캡쳐 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OSEN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'전참시' 측, 긴급 결방 공지 "K베이스볼 연장 편성 여파" 11-15 다음 올데프 '신세계家' 애니 "멤버들, 자기집처럼 와서 라면 먹어…소속사랑 가까워" 11-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