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이강에는' 강태오, 김세정과 만남 기약 "날아가지 말길" [TV나우] 작성일 11-15 12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KQrblTmjlM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4b3f55f389dca5ae32739c20188fdbb97913b48828568fe48eb9d3c93b7eced3" dmcf-pid="9xmKSysAlx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강태오 김세정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5/tvdaily/20251115231650367yuab.jpg" data-org-width="620" dmcf-mid="byBw4Pb0TR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5/tvdaily/20251115231650367yuab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강태오 김세정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d0ef3cc7eb6d2abcf46afd09b92a31ec1cb458420218caa3ae9f3eb4e83e6f32" dmcf-pid="2Ms9vWOcSQ" dmcf-ptype="general">[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] '이강에는 달이 흐른다'에서 강태오가 김세정에게 은혜를 갚겠다고 밝혔다.</p> <p contents-hash="20b2d74c05042bd22b3404bed8776459793a693164ea45361cecc1bb830b942f" dmcf-pid="VRO2TYIkvP" dmcf-ptype="general">15일 밤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'이강에는 달이 흐른다'(극본 조승희·연출 이동현) 4회에서 왕세자 이강(강태오)을 간호하는 박달이(김세정)의 모습을 그렸다.</p> <p contents-hash="7d7d4516fb0dd01ade0eda86260e11f0a746cebc3bdd27e2274257728239cabf" dmcf-pid="feIVyGCEv6" dmcf-ptype="general">이날 박달이는 "나리는 흥부고 제비는 흥부 두고 어디 안 간다"라며 죽을 고비에 있던 이강을 찾아왔다. 이강은 "내가 아니라 네가 날 잡은 것이다. 네가 내게 달려온 것이다. 네가 날 살렸으니 최선을 다해 지켜라"라며 눈물을 흘렸다.</p> <p contents-hash="91dd142b2ff43681ad607b3dbc4ff13414f3d960d0859c54499fbe87c6f091c3" dmcf-pid="4dCfWHhDy8" dmcf-ptype="general">두 사람은 몸을 숨기기 위해 동굴로 향했고 이강은 자신의 총상을 치료하기 위해 화상을 입은 "바보같이 그 뜨거운 걸 왜 잡냐. 미련하다"라며 아련한 마음을 내비쳤다.</p> <p contents-hash="56bb09521c07a2b46438de842d4a77465d1079656a2bebd3501e2b1c8a2d6fd1" dmcf-pid="8m3aqK0HC4" dmcf-ptype="general">그럼에도 이강은 자신의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길을 떠나기로 결심했다. 이에 박달이는 "마포나루에 도착하는 대로 맘 단단히 먹고 직진해라"라며 응원과 지지를 보냈다.</p> <p contents-hash="d46e09ab809fc44a2ca3e911aa27c60b61d4b5d11dca13b3f2e05c71b571382a" dmcf-pid="6s0NB9pXWf" dmcf-ptype="general">이강은 "직진했다가 다시 돌아올 테니 날아가지 말고 한양 상단에 남아있어라. 네가 흥부 두고 안 가는 제비라고 하지 않았냐. 기다려봐라. 박은 네가 타게 될 것이다. 아주 어마어마한 놈이다. 받고 나서 놀라지나 마라"라며 둘의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. 박달이 역시 "걱정 마셔라. 나 물욕 있는 여자다"라며 미소 지었다.</p> <p contents-hash="7045176667e44cbbe3262b6fb07bc30a93975414860daef0e0458235e9d5269f" dmcf-pid="POpjb2UZhV" dmcf-ptype="general">[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@tvdaily.co.kr / 사진=MBC '이강에는 달이 흐른다']</p> <p contents-hash="72819ba6ea195e06de6fbe85b8f14c1b648b8beab0a9dcc1e4db543f3653e5a8" dmcf-pid="QIUAKVu5y2" dmcf-ptype="general"><strong> </strong><span>강태오</span> | <span>김세정 </span> </p> <p contents-hash="009054b027e38f9882c261a498308fb1521a9c85ca99157990ed96c6b3c2e66d" dmcf-pid="xCuc9f71l9" dmcf-ptype="general"><strong></strong><br><br>[ Copyright ⓒ * 세계속에 新한류를 *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(www.tvdaily.co.kr) /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]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티브이데일리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'더 벌어진 격차' 야구 대표팀, 일본전 10연패 '수렁' 11-15 다음 '전참시' 측, 긴급 결방 공지 "K베이스볼 연장 편성 여파" 11-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