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사연 “남편 이무송 대신 다른 바람에 빠져, 당당해” 고백 (동치미) 작성일 11-15 35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07cUvWOcW7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9649eb3fedd3deb932326154b42a40f7ad41db789e92103157158d7a9d1749b7" dmcf-pid="pzkuTYIkvu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MBN ‘속풀이쇼 동치미’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5/newsen/20251115234228123dmih.jpg" data-org-width="600" dmcf-mid="FHN3hvrNlq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5/newsen/20251115234228123dmih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MBN ‘속풀이쇼 동치미’ </figcaption> </figure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8d72bd93b9d0586ace047b1b161967719753725420306fbb5c2512a244a2ed98" dmcf-pid="UqE7yGCEhU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MBN ‘속풀이쇼 동치미’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5/newsen/20251115234228306myvi.jpg" data-org-width="600" dmcf-mid="3I3gf6B3yz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5/newsen/20251115234228306myvi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MBN ‘속풀이쇼 동치미’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" dmcf-pid="uHeYEraelp" dmcf-ptype="general"> [뉴스엔 유경상 기자]</p> <p contents-hash="c756455c87c55939ef61ba0ad2a1a74bfa24134e90f5b297280d7f5d573c9060" dmcf-pid="7XdGDmNdT0" dmcf-ptype="general">노사연이 남편 이무송 대신 다른 바람에 빠졌다고 고백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8f8823b7028ea513cb0bcd587e0333251df260cb63d81796bba9d7dbea082ba6" dmcf-pid="zZJHwsjJv3" dmcf-ptype="general">11월 15일 방송된 MBN ‘속풀이쇼 동치미’에서는 ‘바람기야 멈추어 다오’라는 주제로 속풀이가 펼쳐졌다. </p> <p contents-hash="0553d8bb2bd9de4a7ee32ea6130f5de21a635e155f9f173e43ab763ba2753679" dmcf-pid="q5iXrOAilF" dmcf-ptype="general">‘나 지금 바람났어’ BEST 5 순위가 공개됐고, 노사연은 “나는 이무송 대신 다른 바람에 빠졌다”는 제목으로 5위를 차지했다. 노사연은 “제가 요즘 누구와 바람이 났는지 찍어왔다. 저 당당하다”며 일상을 공개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7e3332decfe8f913990f915526e25424220a979088773015bf900958b2ba0508" dmcf-pid="B1nZmIcnCt" dmcf-ptype="general">노사연이 운동을 하러 가는 모습에 모두가 “트레이너와?”라며 의심했지만 노사연이 바람난 대상은 운동. 노사연은 운동을 하면서 “나이 들면 근력이 감소한다. 잘 먹고 운동해서 근력을 탄탄하게. 운동할 때 제일 살아있다고 느낀다”고 말했다. 노사연이 하체운동 스쿼트를 하는 모습에 김현숙이 “자세가 잡혔다”고 감탄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e5caf5be7380e9067c7fb9ef0e8af66e8c7a36e7fdbb7dbddaf007e1d6261c48" dmcf-pid="btL5sCkLl1" dmcf-ptype="general">노사연이 “선생님이 체육계에서 잃어버린 한 사람이라고 한다”고 너스레를 떨자 트레이너는 “(노사연이) 운동을 했으면 대단한 선수가 됐을 것 같다. 금메달 몇 개 잃은 것 같다”고 인정했다. 노사연은 120kg을 들며 68세 여성이라기에는 믿기 힘든 파워를 자랑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d6b0770bb8d759c6c85168ebd58a1139cf3b17527814c0d999e793ca0aa17f00" dmcf-pid="KFo1OhEoh5" dmcf-ptype="general">노사연이 들었던 그대로 건장한 남자 조연출이 도전했지만 들지 못하고 바로 주저앉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. 이후 노사연은 레그프레스로 200kg을 들어 거듭 감탄을 자아냈다. (사진=MBN ‘속풀이쇼 동치미’ 캡처)</p> <p contents-hash="0edcdab91de8060b9d19520d888727b54727377df511aa277d3e007d2161a527" dmcf-pid="93gtIlDgvZ" dmcf-ptype="general">뉴스엔 유경상 yooks@</p> <p contents-hash="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" dmcf-pid="20aFCSwaSX" dmcf-ptype="general">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@newsen.com copyrightⓒ 뉴스엔. 무단전재 & 재배포 금지 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뉴스엔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노사연, 체육계가 놓친 인재..“레그프레스 288kg 가뿐, 360kg도 OK” (‘동치미’) 11-15 다음 '빅마마' 이혜정, 쓰러져 병원 이송...중환자실行 "남편 없었으면 큰일 날 뻔" 11-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