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요원, 셋째 태명 '한방이'···은지원 감탄 "남편 자신감 대단하네"('살림남2') 작성일 11-15 12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PYEiKVu5yW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a7aaed2255455a0f77be5250cb5d6bb12a1063495f9527678783742b0e63b155" dmcf-pid="QGDn9f71vy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5/poctan/20251115233951274ztpp.jpg" data-org-width="530" dmcf-mid="6i0WkwgRyY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5/poctan/20251115233951274ztpp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796813175d808e23d3fec36e91b559430a94cde275f5fb9060616393ff7faf82" dmcf-pid="xWkJb2UZlT" dmcf-ptype="general"><리뷰 :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.></p> <p contents-hash="5d4d98b11bd135c1d7120b69bef3d5f66d509fdc74253aab18673b5afe2bfede" dmcf-pid="yM7XrOAiWv" dmcf-ptype="general">[OSEN=오세진 기자] '살림남2' 배우 이요원이 셋째 아이 태명을 밝히며 돌연 곤혹스러운 분위기에 휩싸였다.</p> <p contents-hash="0432150395cbe3bc7b646303852d1a530a7b0927a6744e0680b842a4fe20fbcc" dmcf-pid="WRzZmIcnhS" dmcf-ptype="general">15일 방영된 KBS2TV 예능 '살림남2'에서는 지상렬에게 육아 선배인 오지헌과 오정태가 등장했다. 오지헌은 11살 막내딸을 데리고 와 지상렬의 조카 손녀인 윤아와 함께 놀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었다. 그러나 지상렬은 이내 육아에 지친 모습을 보였다.</p> <p contents-hash="6556953c07d4b4d80f2523da9706e110edcf743073fbf2681fe46005f7a50ebe" dmcf-pid="Yeq5sCkLSl" dmcf-ptype="general">이요원은 “오정태 딸이 간 과학고가 과학고 중에 정말 최상위라고 알고 있다”라며 궁금함을 드러냈다. 오정태는 “어느 날 첫째 딸 학원에서 딸이 1등을 했다고 하더라. 저는 정말 결혼을 잘했다. 아내가 케어를 잘했다”라며 겸허하게 말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a0f105c84a3e02ae23ae4481cf2530b35ff22fd3533744e974a6adc6006efc7c" dmcf-pid="GdB1OhEoyh" dmcf-ptype="general">에이티즈 여상은 “이요원 선배님 아이들 태명은 뭐냐”라며 물었다. 이요원은 “첫째는 너무 오래돼서 생각이 안 나고, 둘째는 행복이, 셋째는 한방이었다”라고 말했다. 이에 은지원은 “한방이라니, 너무 예상되게 지은 거 아니냐. 남편 분 자부심이 강하시네”라고 말했고, 이요원은 그런 게 아니라며 손사래를 쳤으나 스튜디오는 침묵에 휩싸였다./osen_jin0310@osen.co.kr</p> <p contents-hash="464b7a82e96e3e557d8e7466cffc9883877e0a7f10e00aae2afea8f5d567d680" dmcf-pid="HJbtIlDgTC" dmcf-ptype="general">[사진 출처] KBS2TV 예능 '살림남2' 방송화면 캡처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OSEN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딘딘, 교사 부당 체벌 폭로 "이유 없이 때려서 자퇴, 유학 결심" 11-15 다음 노사연, 체육계가 놓친 인재..“레그프레스 288kg 가뿐, 360kg도 OK” (‘동치미’) 11-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