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서진 女동생, 깜짝 팬미팅 성공 “10명이나 방문” (‘살림남’) 작성일 11-15 14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fI2eV8qFZm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14c145209ba05b42f92bb4c0d1f6e0e963ea19e88ad194744dd201f9df2ad424" dmcf-pid="4CVdf6B3Xr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‘살림남’. 사진lKBS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5/startoday/20251115234802787ovjk.jpg" data-org-width="500" dmcf-mid="VxQgxefz1s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5/startoday/20251115234802787ovjk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‘살림남’. 사진lKBS </figcaption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5ea46679c757e9894696af446539e1abeed0406c3b21d305c53e3f4ae7c6c575" dmcf-pid="8hfJ4Pb0Yw" dmcf-ptype="general"> 박서진 여동생이 깜짝 팬미팅에 성공했다. </div> <p contents-hash="b9fc66506161c7277d591ebb1ab75c837668ff2e0cba5459ec6e196b79586401" dmcf-pid="6l4i8QKpGD" dmcf-ptype="general">15일 오후 방송된 KBS2 ‘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’(이하 ‘살림남’)에서 박효정은 깜짝 팬미팅을 위해 분주하게 준비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474530e6d2b27b5ae5df9662ce2d824260819559684ca98b3864eedb8bc811bc" dmcf-pid="PS8n6x9UZE" dmcf-ptype="general">이날 방송에서 팬미팅 3시간 전 KBS 아트홀에 들어선 두 사람은 팬미팅 규모를 확인하기도. 생각보다 큰 규모에 효정은 “너무 컸다. 한 줄도 솔직히 안 바랐다. 오빠한테 증명은 해야겠고 한 명도 안 오는 것보다 한 두분 들르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”로 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406aa874919e08ff176397d23a5a45f4619583ba455b56138e5265c40a80daa5" dmcf-pid="QuACcDoMGk" dmcf-ptype="general">마음이 급해진 효정은 직접 패널을 들고 팬미팅 홍보에 나섰다.</p> <p contents-hash="0dd1bfd5282ba591f0a7c79509bae5e82185e7c215e1e94cc882d5dad36dddbf" dmcf-pid="x7chkwgR1c" dmcf-ptype="general">이제는 효정이 팬미팅 현장으로 나가야 할 때. 서진은 입장 전 효정의 눈을 가렸고 아무것도 모르는 효정은 냅다 절부터 하기도. 서진의 말에 안대를 내린 효정은 10명이나 온 팬들의 모습에 감동했다. 그는 “진짜 와주실 줄 몰랐다. 앞으로 열심히 살겠다”고 소감을 말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df5796d3c8344d493a7399e6d6f0c5c029629d3f7c66e600a221fee07221d0ba" dmcf-pid="yku47BFY5A" dmcf-ptype="general">팬들은 “성격이 너무 좋다”, “재미있다”, “섹시하다”라며 효정의 매력을 말했다. 효정은 팬 사인회를 진행하며 사인과 김치를 직접 나눠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9788dfae5ad05dc9218b43e65de7b56e253513cae232002848d2911b974a95c5" dmcf-pid="WE78zb3G1j" dmcf-ptype="general">효정은 “방송에서 보시고 저를 예뻐해 주는 분들을 실제로 만난 건 잊지 못할 추억”이라고 말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9e4feeb42729da50573549f73d50a152d6e93fb50d27a792ad4d9a56a61718ea" dmcf-pid="YDz6qK0H1N" dmcf-ptype="general">‘살림남’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한다.</p> <p contents-hash="e2c9b26f6f201b529607f0779d587eb078f5aacd74d55326d2875b3dea925274" dmcf-pid="GwqPB9pXYa" dmcf-ptype="general">[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]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스타투데이. 무단 전재,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</p> 관련자료 이전 대전료 무려 '2683억' 초대형 매치에 세계가 들썩인다... '올림픽 금메달리스트vs유튜버' 성사 유력 11-16 다음 민희진 "뉴진스, 끌어들이지 말길… 귀하게 여겨야"[전문] 11-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