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도소 간 배나라, 출소 후 ♥신슬기 재회 핑크빛 무드(우주메리미)[결정적장면] 작성일 11-16 11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PBB8WGCETS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b0804ab53e6a88ac3e75315d69ab17cb2a68998dc7f43089b95cc6fd80e5a5b0" dmcf-pid="QNNrf8qFyl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SBS ‘우주메리미’ 캡처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newsen/20251116053916821xnpi.jpg" data-org-width="640" dmcf-mid="8YJjqb3GCT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newsen/20251116053916821xnpi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SBS ‘우주메리미’ 캡처 </figcaption> </figure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e927ae070788da407b33618c5ba33af5df67326433d08535da881bb5be2a76e7" dmcf-pid="xjjm46B3Sh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SBS ‘우주메리미’ 캡처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newsen/20251116053917025fklx.jpg" data-org-width="640" dmcf-mid="6L6JF0Ghlv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newsen/20251116053917025fklx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SBS ‘우주메리미’ 캡처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" dmcf-pid="yppKhSwalC" dmcf-ptype="general"> [뉴스엔 서유나 기자]</p> <p contents-hash="ca593c95b3d2ca0d1cbe4a838aceed68e00294feb9e40d1d9a2aec1692858000" dmcf-pid="WUU9lvrNWI" dmcf-ptype="general">죗값을 치른 배나라와 신슬기의 핑크빛 미래가 암시됐다. </p> <p contents-hash="a11f5783ea18d21aee5b7c2541a872bc9125860f384bf4262a877d756ba97149" dmcf-pid="Yuu2STmjTO" dmcf-ptype="general">11월 1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'우주메리미'(극본 이하나 / 연출 송현욱, 황인혁) 12회에서는 백상현(배나라 분)이 드디어 이성우(박연우 분)에게서 벗어났다.</p> <p contents-hash="6cde5c0b0449fb64818676695db53882865a8ef2349130eb4dc1e0e5876f6964" dmcf-pid="G77VvysACs" dmcf-ptype="general">이날 백상현은 보떼그룹 회장이자 이성우의 부친에게 이성우의 뇌물,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덮어쓰라는 지시를 받았다. 검찰 출두에 앞서 이성우에게 "날 한 번이라도 너 사고 칠 때마다 방패로 쓸 말이 아니라 진짜 친구로 생각한 적 있냐"고 물은 백상현은 이성우가 "마 우리 친구 아이가"라고 장난스레 답하며 어물쩍 넘어가자 앞선 윤진경(신슬기 분)의 조언을 떠올렸다.</p> <p contents-hash="78fe1e48c2768fc96cb6b8d283207980729bad0e551ff108d620235f72092a63" dmcf-pid="HzzfTWOcvm" dmcf-ptype="general">윤진경은 당시 "신세졌으면 진 것 만큼만 갚으면 되지 더 하는 건 오바라고 본다. 얼마큼 신세졌는지 저야 잘 모르겠지만 일 많이 해서 갚으셨지 않냐. 그럼 됐지 뭘 더 하냐"고 백상현에게 일침을 놓았다.</p> <p contents-hash="300caa91ec68f79433169332465e94c585f30635b5ff601994c2c0a104a76948" dmcf-pid="Xqq4yYIkWr" dmcf-ptype="general">결국 검찰 조사에서 백상현은 진실을 밝혔다. 이에 검찰 조사를 받으러 나오라는 연락을 받은 이성우가 득달같이 전화 걸어오자 백상현은 "내가 한 일에 대해선 인정했다. 내가 하지 않은 일에 대해선 안 했다고 했다"고 말했고, 이성우는 "이래서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는 게 아니라고 그랬는데. 너 어떻게 은혜를 이렇게 갚냐"며 분노했다. 백상현은 "너한테 받은 만큼은 충분히 갚았다고 생각한다. 내 죄는 내가 받겠다. 네 죄는 네가 받으라"는 말만 남기고 전화를 끊어버렸다. </p> <p contents-hash="0d428f2293bca5557286cbbf6cde56407a4768817d6ae031571fecd156fcfa76" dmcf-pid="ZIIWiLQ9Ww" dmcf-ptype="general">이후 윤진경에게 "가끔 생각 많이 날 것 같다"는 말로 간접 고백을 한 백상현은 키우는 거북이를 윤진경에게 맡기고 교도소에 들어갔고 윤진경과 틈틈이 편지로 소통했다. 1년 뒤 출소한 백상현은 윤진경과 재회하며 핑크빛 미래를 암시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4cf874289937bfe4224400c848913d6e3b5b9d3bf9389de840124fe0ec5ac9ef" dmcf-pid="5CCYnox2CD" dmcf-ptype="general">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@</p> <p contents-hash="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" dmcf-pid="1hhGLgMVyE" dmcf-ptype="general">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@newsen.com copyrightⓒ 뉴스엔. 무단전재 & 재배포 금지 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뉴스엔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류승룡, 아들 3천만원 빚 대신 해결 “엄마한테는 비밀”(김부장)[결정적장면] 11-16 다음 최우식♥정소민 그림 같은 야외 결혼식, 꽉 닫힌 해피엔딩(우주메리미)[어제TV] 11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