류승룡, 아들 3천만원 빚 대신 해결 “엄마한테는 비밀”(김부장)[결정적장면] 작성일 11-16 11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UfkFcELxW0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e8864d9d97592588366221214d74475cc916ce07af5c572cb1fe339e043c757a" dmcf-pid="uiS9lvrNT3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JTBC ‘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’ 캡처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newsen/20251116053850044loqo.jpg" data-org-width="640" dmcf-mid="010i3pHlhU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newsen/20251116053850044loqo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JTBC ‘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’ 캡처 </figcaption> </figure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c3d9bb41101e1796c91809c046b7a9833b61019377e9d4cf4b8dade69589d64d" dmcf-pid="7nv2STmjWF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JTBC ‘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’ 캡처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newsen/20251116053850230tlmv.jpg" data-org-width="640" dmcf-mid="p11R5tyOSp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newsen/20251116053850230tlmv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JTBC ‘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’ 캡처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" dmcf-pid="zLTVvysACt" dmcf-ptype="general"> [뉴스엔 서유나 기자]</p> <p contents-hash="3e888e0600d10500b7b5868c011125ce0d961434028ee1f5ddd65d39741ec873" dmcf-pid="qoyfTWOcW1" dmcf-ptype="general">류승룡이 아들의 3천만 원 빚을 대신 해결해주기로 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591f6d859346c1e3da0f2002b8a6ec3f9eea7217c0e65a7f7fa82ad09c774024" dmcf-pid="BgW4yYIkl5" dmcf-ptype="general">11월 15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'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'(극본 김홍기, 윤혜성 / 연출 조현탁) 7회에서는 김낙수(류승룡 분)가 아들의 빚을 해결해주기로 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22442f8a30b3f277d7c1d021c8237790306dad249e82ec65614ae713187a834d" dmcf-pid="baY8WGCEvZ" dmcf-ptype="general">'질투는 나의 힘' 대표 이정환(김수겸)이 직원 명의로 대출을 받아 해외로 도망치면서 3천만 원이라는 거액의 빚을 떠안은 김낙수의 아들 김수겸(차강윤 분)은 결국 김낙수에게 손을 내밀었다. </p> <p contents-hash="ddfcfee785429d2154790832e240d406e362189e54dbefb059f81fa9adccae57" dmcf-pid="KNG6YHhDTX" dmcf-ptype="general">이한나(이진이 분)와 함께 아산공장까지 찾아온 김수겸은 김낙수에게 '질투는 나의 힘'의 대표가 된 근황을 전하고 뜬금없이 사업 설명을 하더니 제휴와 투자를 권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c9322954395fd661c63140e43d006b62f9a5b17159b997534259b2952c05771b" dmcf-pid="9BgHoaRfTH" dmcf-ptype="general">이에 김수겸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 눈치챈 김낙수는 김수겸을 따로 밖으로 불러냈고 그에게 3천만 원이 필요한 사실을 알게 됐다. 김낙수가 "도박했어? 사기 당한 거야?"라고 묻자 김수겸은 정확하게 답을 하지 못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f033b52129534290b134fcd149231d3467637a2569c1e9034bdc1fb69daa535b" dmcf-pid="2baXgNe4CG" dmcf-ptype="general">김낙수는 답답해하면서도 "언제까지 주면 돼"라고 묻더니 "3천이면 되는 거냐. 일단 알겠다. 아빠가 어떻게든 해보겠다"고 약속했다. 대신 "엄마한테 말하지 마라"고 당부했고 김수겸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4cf874289937bfe4224400c848913d6e3b5b9d3bf9389de840124fe0ec5ac9ef" dmcf-pid="VKNZajd8lY" dmcf-ptype="general">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@</p> <p contents-hash="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" dmcf-pid="f9j5NAJ6WW" dmcf-ptype="general">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@newsen.com copyrightⓒ 뉴스엔. 무단전재 & 재배포 금지 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뉴스엔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류승룡, 대기업 관두고 건물주 되나‥입지 좋은 상가 눈독(김부장) 11-16 다음 교도소 간 배나라, 출소 후 ♥신슬기 재회 핑크빛 무드(우주메리미)[결정적장면] 11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