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준하 “국민MC 유재석, 내가 운전하라고 데리고 다녔다” 오렌지족 시절 폭로 (‘하수처리장’) 작성일 11-16 10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zD9N3pHlT5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49e526bb0aedb84adba6b61d1e41ea346afb68cfad03c289a7e46c4f3ef3d08b" dmcf-pid="qw2j0UXShZ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poctan/20251116071850943rjtg.png" data-org-width="650" dmcf-mid="unJhf8qFyt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poctan/20251116071850943rjtg.pn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97b01aef0c37ec570c069c044403f97de4191845afb7786c35a5e21103f45841" dmcf-pid="BrVApuZvSX" dmcf-ptype="general"><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.></p> <p contents-hash="87499b9f032f0b8add69fab87f5bd11a3597b9e6d217dd1f013c3314efaf16b8" dmcf-pid="bmfcU75TvH" dmcf-ptype="general">[OSEN=배송문 기자] 개그맨 정준하가 과거 압구정 오렌지족 시절을 회상하며, 국민MC 유재석과의 젊은 시절 비하인드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.</p> <p contents-hash="9a9ccc7c03518871eddc8a7f4856d22747236d52d295e558a612355f9331ef4f" dmcf-pid="Ks4kuz1yWG" dmcf-ptype="general">15일 유튜브 채널 ‘하와수 및 오분순삭’에는 “[하수처리장] EP.05 ㅣ하와수x찰빵ㅣ누추한 곳에 귀하신 분들 등장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.</p> <p contents-hash="08014c04942973535ef1bdbde82b22f7c313df27bbb343afadc314b6bb970a18" dmcf-pid="9O8E7qtWlY" dmcf-ptype="general">이날 방송에서 정준하는 “나는 오렌지족이었다. 압구정동에서 놀 때 키가 186에 몸무게 74kg. 삐삐 차고 나타나면 난리가 났다”고 당시를 떠올렸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91dfac06358e05c81edd943cdffbdf3dd80564d2dfa744c7904ca0b1c785c9f8" dmcf-pid="2I6DzBFYSW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poctan/20251116071851348cfwm.png" data-org-width="650" dmcf-mid="7IkZJnPKW1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poctan/20251116071851348cfwm.pn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aca3d718184ac63f560874688896da8babc928738b3d62d4d4c6568c2cdafcc0" dmcf-pid="VCPwqb3GTy" dmcf-ptype="general">이어 그는 “유재석은 술을 못한다. 그래서 운전하라고 데리고 다녔다”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. 정준하는 “우리가 술 마시고 토크할 때, 재석이는 꿔다 놓은 보리자루처럼 앉아 있었다”며 웃음을 자아냈다. 찰스엔터가 “무도 때 말고, 그 전이냐?”고 묻자 정준하는 “한참 전이다”라고 답하며 두 사람의 오랜 우정을 강조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034f29e54ac8e85a8bc10ffea485cc2c8411d642edcb893b34bdd1c9016f8db5" dmcf-pid="fTeI2f71hT" dmcf-ptype="general">이번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“국민MC 유재석을 운전기사처럼 데리고 다녔다니 상상이 안 된다”,“정준하 오렌지족 시절 피지컬 무슨 일이야”, "MSG 많이 뿌린듯. 유재석 입장 궁금해." “이런 이야기 더 풀어달라”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.</p> <p contents-hash="85d9b984e12c68451c87fb37be2b5717059b66f3b728b4e10868952d81019dd2" dmcf-pid="4ydCV4ztvv" dmcf-ptype="general">한편, ‘하와수’의 대표 코너 ‘하수처리장’은 ‘무한도전’의 인기 코너 ‘무한상사’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오피스 예능으로, 박명수·정준하 직장 상사 듀오가 소소한 고민을 유쾌하게 해결하며 시청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97e5e88c810fd82c00748d230f913777473aac7aeaf0cc9fd610ae4b675117dc" dmcf-pid="8WJhf8qFyS" dmcf-ptype="general">/ songmun@osen.co.kr</p> <p contents-hash="f49a91489e7d79714910747172747e50df2644fd167a0e10b5c4236972886cdc" dmcf-pid="6Yil46B3yl" dmcf-ptype="general">[사진] 유튜브 ‘하와수 및 오분순삭’ 방송화면 캡쳐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OSEN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박미선, 경복궁서 되찾은 일상… 가을 단풍 아래 우아한 미소 11-16 다음 박서진→에이티즈, 팬 사랑 철철···잘 되는 덴 이유가 있다('살림남2')[핫피플] 11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