前 엑소 크리스, “갱단이 살해·장기적출 사망” 소문은 모두 거짓 작성일 11-16 9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pgKdGXlwyN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b34694661779688e1d9da5b6dd1c1bc5fa0c6ee87850bc272d5ed9b1f7e96ca8" dmcf-pid="UM04ClDgla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크리스. 사진 | SM엔터테인먼트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SPORTSSEOUL/20251116071747812bskz.png" data-org-width="647" dmcf-mid="0jPzkDoMhj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SPORTSSEOUL/20251116071747812bskz.pn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크리스. 사진 | SM엔터테인먼트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0a5f168b4a051fa75565719fa0f45ee772ba08a10dac9d9c2013f6f75d39cfeb" dmcf-pid="uRp8hSwayg" dmcf-ptype="general"><br> [스포츠서울 | 박경호 기자] 그룹 엑소 출신 크리스의 교도소 사망설에 중국 공안이 입장을 밝혔다.</p> <p contents-hash="14b2d3e8fda73a8341a8f5178db5d7f55806b1dd9beaa64517526de1ff32e110" dmcf-pid="7eU6lvrNvo" dmcf-ptype="general">최근 중화권 매체를 통해 크리스가 복역 중 사망했다는 소문이 연이어 보도로 나오며 진위여부에 관심이 쏠렸다.</p> <p contents-hash="8b1f711aaa12491be9a4eaeb9c66f07b5cf36685bd7466631e06549213d8e600" dmcf-pid="zduPSTmjCL" dmcf-ptype="general">크리스의 ‘교도소 동료’라고 주장한 A씨는 SNS를 통헤 “크리스가 지역 갱단원들의 요구를 만족시키지 못해 살해됐다”는 글을 올렸다.</p> <p contents-hash="ddd8ea58e5cc5d5f1a70252492a8e311dbdd3326cad3cbefdccd16f7b3b85dcd" dmcf-pid="qJ7QvysASn" dmcf-ptype="general">여기에 ‘장기 적출 의혹’까지 불거지자 중국 공안 당국이 나섰다. 장쑤성 공안은 공식 계정을 통해 “근거없는 유언비어”라는 입장을 밝혔다.</p> <p contents-hash="ce5f86a4f008fe2ea839c88c750e15e0f7ff943fbeb9fbd0825878bea45e975f" dmcf-pid="BizxTWOcWi" dmcf-ptype="general">2012년 엑소 멤버로 데뷔한 크리스는 2년 만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5c0f75fff24c9b8e333180b43390474f8c0d9d088dc698760c791809f26e0367" dmcf-pid="bnqMyYIkWJ" dmcf-ptype="general">이후 중국으로 활동지를 옮긴 크리스는 2021년 미성년자 성폭행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었다. 그는 중국 걸그룹 SNH48 졸업생 장단산을 비롯해 24명을 성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.</p> <p contents-hash="e2b87ca4efc86ee868a365c3bafd619c632b5481a2d6b237a74977bf34dd2f91" dmcf-pid="KLBRWGCECd" dmcf-ptype="general">이에 중국 재판부는 크리스에게 강간죄로 징역 11년 6개월, 집단 음란죄로 징역 1년 10개월을 선고했다. park5544@sportsseoul.com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스포츠서울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사람처럼 일하는 AI…솔트웨어 '사피'가 기업을 혁신하는 법 [AI브리핑] 11-16 다음 박미선, 경복궁서 되찾은 일상… 가을 단풍 아래 우아한 미소 11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