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정환vs김남일, 30년 우정 박살 직전 (뭉찬4) 작성일 11-16 29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H79d9uZvzd"> <div contents-hash="8a2aee70db30f548b840ac85895827abd8ba284babdae07561238c8abb33ed30" dmcf-pid="Xz2J275Tze" dmcf-ptype="general"> [동아닷컴] </div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ccfdc6db7ee58d7d2e71f0ae70acb4fbc26e13ea7d786c2daedfad5b58e6e42c" dmcf-pid="ZqViVz1y7R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사진 ｜JTBC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sportsdonga/20251116080740179lxms.jpg" data-org-width="1500" dmcf-mid="YaNCNJ8Bzi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sportsdonga/20251116080740179lxms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사진 ｜JTBC </figcaption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fd621882e955105b47b8691ed7fbf224a0d464c9a24d444e4a92bfbb85fdca9d" dmcf-pid="5BfnfqtW0M" dmcf-ptype="general"> 김남일과 안정환이 VAR 신청을 두고 팽팽하게 부딪힌다. </div> <p contents-hash="b2e31edb165939a6a99477dedc6929c4228d8a6a42196167b24a0a5d8b88aace" dmcf-pid="1b4L4BFYux" dmcf-ptype="general">16일 방송되는 JTBC ‘뭉쳐야 찬다4’(약칭 ‘뭉찬4’) 32회에서는 조축의 신 안정환이 이끄는 전통의 강호 ‘FC환타지스타’와 첫 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탄 김남일 감독의 ‘싹쓰리UTD’의 맞대결이 그려진다. 전·후반 내내 팽팽한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, 두 감독의 신경전이 긴장감을 자아낸.</p> <p contents-hash="73011c1dc765fabdd95862f27b9c186310729a5a1f3e001f7208d28ed4056559" dmcf-pid="tK8o8b3G3Q" dmcf-ptype="general">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두 팀은 막상막하의 경기력으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를 펼친다. 중계석의 이동국은 “역대 ‘환타지스타’와 ‘싹쓰리’ 경기 중 가장 퀄리티가 높은 경기”라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.</p> <p contents-hash="a2010eb3dd4924b8411ea3f076eafc65d2223fca98dbb1264465e31c1105f068" dmcf-pid="FfxjxVu53P" dmcf-ptype="general">하지만 좋은 흐름을 이어가던 ‘싹쓰리UTD’에 갑작스러운 악재가 닥친다. 공수의 핵심이자 팀의 중심인 한승우가 경기 도중 쓰러지며 부상 위기에 놓인 것. 그라운드 분위기는 단숨에 긴장감으로 뒤덮인다. 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28fcd84b70690dfb8a3cd3f86dc886944713ef427adbf8fd7bfb7bfb7f1192f2" dmcf-pid="34MAMf71u6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사진 ｜JTBC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sportsdonga/20251116080741471qbzl.jpg" data-org-width="1024" dmcf-mid="GG2J275TpJ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sportsdonga/20251116080741471qbzl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사진 ｜JTBC </figcaption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d19595e597769fa2554f4e5297a3203e51402c2eb04a98fb69e4ba84fbd4786d" dmcf-pid="08RcR4zt38" dmcf-ptype="general"> 양 팀의 공방이 계속되자 안정환은 답답함을 참지 못하고 폭발하고, 김남일은 다리까지 풀리며 풀썩 주저앉는다. 그리고 결국, 김남일 감독이 결정적인 순간 VAR을 요청하며 분노를 드러낸다. 이에 안정환은 “우길 걸 우겨라”고 맞받아치며 숨 막히는 대치 상황이 연출된다. </div> <p contents-hash="76853f97a071821e0b48b88d735b854606b0563abe5898f8e33c0ab0b7ef96ee" dmcf-pid="p6eke8qFp4" dmcf-ptype="general">과연 김남일이 분노의 VAR을 신청한 장면은 무엇일까. 또 이 VAR 결과는 경기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.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‘FC환타지스타’와 ‘싹쓰리UTD’의 명승부는 16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되는 ‘뭉쳐야 찬다4’에서 확인할 수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31bfd3184a4a75924e4ef9ecc6e07fdce0382fe2f64d549366eedf873754cd91" dmcf-pid="UPdEd6B37f" dmcf-ptype="general">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@donga.com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스포츠동아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테디 스윔스 "삶의 취약점은 소통 기회…걸스데이 혜리 팬" 11-16 다음 아이온2·나혼렙·팰월드에 몰렸다…'겜心' 사로잡은 인기 IP[지스타가 남긴 것上] 11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