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연매출 300억설’ 염경환 “주 5일 모텔…바람피우기 좋은 조건 갖췄다” 작성일 11-16 9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86QymAJ6Uq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c45e8c9fe43f30c0784f27644756cf9ca803dfc29c6c8484aa038ef1369772b9" dmcf-pid="PQMYOknQz7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SpoChosun/20251116080116262lwug.jpg" data-org-width="1200" dmcf-mid="fLpAd6B33b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SpoChosun/20251116080116262lwug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cb455b8c5bf13c1b58708e2d8b066b31f3b6dc5b2a47160054884a8345dace45" dmcf-pid="QxRGIELxzu" dmcf-ptype="general"> [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] 염경환이 "바람피우기 제일 좋은 조건을 갖고 있다"며 자신의 극한 스케줄을 공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.</p> <p contents-hash="4cf906f47e9fb980ce19afc7dd228ddab180991a1fdeb78ae03faf787f5a7744" dmcf-pid="xMeHCDoMpU" dmcf-ptype="general">11월 15일 방송된 MBN 예능 '속풀이쇼 동치미'에서는 '바람기야 멈추어다오'라는 주제로 패널들의 속풀이 토크가 이어졌다. </p> <p contents-hash="a723e789cf7b6eca671d4500d63d26e6a23d44cf9171286ea9803013730ca920" dmcf-pid="yWGdfqtWpp" dmcf-ptype="general">이날 홈쇼핑 쇼호스트로 활발히 활동 중인 염경환이 등장하자 김현숙은 "부내가 난다. 잘 되니까 여유가 생겼다"고 농을 던지며 분위기를 띄웠다.</p> <p contents-hash="f86ba49f5b2bbe646c169e7031e7d9eb02aa4a4e068feb2ebfb19d26d9cd35dd" dmcf-pid="WYHJ4BFYu0" dmcf-ptype="general">그러자 염경환은 "제가 바람피우기 제일 좋은 조건을 갖고 있다. 어제도 모텔에서 나왔다"고 예상치 못한 발언을 내놨다. 순간 스튜디오는 술렁였고, 이현이가 "집에 못 들어가는 거냐"고 묻자 김용만도 "요즘도 혼자 운전해? 매니저는 왜 안 써?"라며 근황을 물었다.</p> <p contents-hash="89b3304ec0c04f763d7cc6790e25876a0cca6d1e4f635e8102929a724149fdc3" dmcf-pid="YPxWsciPp3" dmcf-ptype="general">염경환은 "매니저가 제 스케줄을 못 따라온다"며 바쁜 일정을 토로했다. 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5d67eaa4f75692860ccebf0fce70dd37750a4acab044f56e4eb8cd931b966a8d" dmcf-pid="GQMYOknQUF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SpoChosun/20251116080116468troc.jpg" data-org-width="500" dmcf-mid="4ZtgxVu5pB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SpoChosun/20251116080116468troc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8934e5d0021371d278571429f5cdbc238485a6e0b0c683f9419a97b3ce718224" dmcf-pid="HxRGIELxUt" dmcf-ptype="general"> 이어 김용만이 "지난달 집에서 몇 번 잤냐"고 묻자 그는 "지난 주에 5일을 모텔에서 잤다. 이틀은 집에 들어가서 속옷만 챙겨 나왔다"고 솔직하게 털어놨다.</p> <p contents-hash="b54ef7467e1799bd1377cd8d0916a2968523468812c7711f240de9a21482a7f0" dmcf-pid="XMeHCDoMz1" dmcf-ptype="general">그는 새벽 홈쇼핑 방송 일정 때문에 사실상 집보다 모텔을 더 자주 이용하는 생활 패턴을 설명했다. "마지막 방송이 새벽 2시, 첫 방송이 새벽 5시에 시작한다. 막방과 첫방이 붙으면 집에 갈 시간이 안 된다"고 말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efb3f6ae8127e35e8f9ec70d0f32e5cb27413a8eced10614fa84050c20231628" dmcf-pid="ZRdXhwgRu5" dmcf-ptype="general">노사봉이 "건물이 몇 개냐"고 묻자 염경환은 "있었으면 좋겠다"고 재치 있게 받아쳤고, 김현숙이 "모텔 VIP겠다"고 하자 그는 "포인트로 웬만한 숙박은 다 된다"며 웃음을 더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e8658f2c409b179ca76a943c136ea8df024ac84b194b11c8ad878afb1d043830" dmcf-pid="5eJZlrae7Z" dmcf-ptype="general">한편 염경환은 현재 쇼호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'연 수입 300억, 건물주설'에 대해 가짜뉴스라고 직접 밝힌 바 있다..</p> <p contents-hash="9365b4717f791c698cb4d66ef8fd1417e17266999a28d7cfbd828084981d1345" dmcf-pid="1di5SmNduX" dmcf-ptype="general">narusi@sportschosun.com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스포츠조선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깜찍하게 180도 변신...'버추얼 아이돌' 플레이브 '또 통한' 이유[N초점] 11-16 다음 '아빠 어디가' 이준수, 벌써 대학 갈 나이…서울예대 연기과 합격 [RE:스타] 11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