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46세' 공유, 촬영 중 서운함 토로했다…"송혜교는 언니, 나만 삼촌?" 작성일 11-16 39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25rR3HhDty"> <p contents-hash="05e710fd76d1f092488e67dbe4ceaa12f7a7a478a3eac25a00ad4c81bf954805" dmcf-pid="V1me0XlwHT" dmcf-ptype="general">[텐아시아=이민경 기자]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50f724fd880bd7844a9407cdd250872bb7b2834e98b8d75ea87a3c31157d2581" dmcf-pid="fbYcVz1yHv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10asia/20251116082449150rpqk.jpg" data-org-width="1200" dmcf-mid="KyhLzFWIHY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10asia/20251116082449150rpqk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3bacf243549afc631e3d48a8377842d1edc5c6d70db96645c045d7060355ec5d" dmcf-pid="4KGkfqtWHS" dmcf-ptype="general"><br>배우 공유가 유쾌한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.</p> <p contents-hash="aca001bfe7017ac48f0cfe02fab20255982ebbc6d3b86a2cf4d9063039e3643f" dmcf-pid="89HE4BFYXl" dmcf-ptype="general">최근 공유는 개인 계정에 "나도 넘 고맙긴 한데에… 동구는 삼촌이고 민자는 언니니?"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. 사진에는 스태프가 선물한 것으로 보이는 수제 쿠키가 담겨 있었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682ee02b465e24994612f1a0d07c9866316d4dab7abfcec0d7eba452e27820fd" dmcf-pid="62XD8b3GZh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사진=배우 공유 SNS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10asia/20251116082450441nznn.jpg" data-org-width="1200" dmcf-mid="9RvabpHlYW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10asia/20251116082450441nznn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사진=배우 공유 SNS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508e143b5d7447117f6815e9ea2b98b4d5136340b78f63e01adc46ef436cb544" dmcf-pid="PVZw6K0H5C" dmcf-ptype="general"><br>공유에게 전달된 쿠키에는 '동구 삼촌 꺼'라는 문구가, 송혜교가 받은 쿠키에는 '민자 언니 꺼'라는 문구가 각각 적혀 있었다. 공유는 1979년생, 송혜교는 1981년생으로 불과 두 살 차이임에도 자신만 '삼촌'으로 불린 데 대해 공유가 재치 있게 서운함을 표현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7134feeed0b98288654cc1056f4c8cc14b1f116bbed8a8f5010fd3d8687e5df9" dmcf-pid="Qf5rP9pX5I" dmcf-ptype="general">앞서 송혜교 역시 같은 스태프로부터 선물을 받은 사실을 인증한 바 있다. 공유는 이를 언급하며 "나도 고맙긴 한데…"라며 너스레를 떨었다.</p> <p contents-hash="1c417f190f3b088af05f52246558ed849fa4e6e1b6c50a789614d7d270357975" dmcf-pid="x41mQ2UZXO" dmcf-ptype="general">공유와 송혜교는 현재 넷플릭스 새 시리즈 '천천히 강렬하게'를 촬영 중이다. 노희경 작가가 대본을 맡은 이 작품은 제작비 800억 원이 투입된 대형 프로젝트로, 1960~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한다. 가진 건 없지만 성공을 꿈꾸며 도전하는 인물들의 성장기를 그린다.</p> <p contents-hash="b9e434a74d2fa686a24c24f37bb66fe444bdf93cec73797778e0b60778788f52" dmcf-pid="yhLKTOAits" dmcf-ptype="general">극 중 송혜교(민자)와 공유(동구)는 어린 시절부터 함께 자란 친구로, 훗날 음악 산업에 나란히 발을 들이는 인물로 그려진다.</p> <p contents-hash="f4325510f1e93b93cf4cb8fbb98321cc9166112510037c7029703184c12c46d7" dmcf-pid="WsdzhwgRGm" dmcf-ptype="general">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@tenasia.co.kr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텐아시아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'47세' 은지원, 재혼 한 달만에 2세 포기 "나는 끝났다" [핫피플] 11-16 다음 '임신' 은가은♥박현호, 뱃속 딸과 첫 3인 무대…초음파 사진 최초 공개 ('불후의 명곡')[종합] 11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