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더 폴’ 타셈 감독, 재방문 약속 지킨다…25일 ‘앵콜 내한’ 확정 작성일 11-16 9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1ENNu1TszD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cb2df8ba5e9daeab85ff857cc99ea465a7a29196a5f1ef6995f6f1966f3930d7" dmcf-pid="tDjj7tyOuE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사진제공|오드(AUD)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sportsdonga/20251116083214991qvco.jpg" data-org-width="1000" dmcf-mid="5Kzzrjd8Uw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sportsdonga/20251116083214991qvco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사진제공|오드(AUD) </figcaption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1a82e1632b15f016242e267a235c9967226e3ffb2b9ae5826c2b610a099f4b79" dmcf-pid="FNnnFGCEpk" dmcf-ptype="general"> 재개봉 흥행의 새 역사를 쓴 영화 ‘더 폴: 디렉터스 컷’의 타셈 감독이 ‘앵콜 내한’ 소식 전했다. </div> <p contents-hash="b28cbb11265b38dbb1d2be31d9272973acfe50f163ca066a5986b90faec60cbe" dmcf-pid="3jLL3HhD7c" dmcf-ptype="general">‘더 폴: 디렉터스 컷’은 스턴트맨 로이가 호기심 많은 어린 소녀 알렉산드리아에게 들려주는 전 세계 24개국의 비경에서 펼쳐지는 다섯 무법자의 환상적인 모험담을 18년 만에 4K 리마스터링을 통해 부활시킨 감독판. 작년 12월 재개봉해 유례없는 흥행에 성공했다,</p> <p contents-hash="9ec81c9a8a505e0af488e74b5b32213923cedaddfd6e7b1f2f539bc4ec47997e" dmcf-pid="0Aoo0XlwuA" dmcf-ptype="general">앞서 내한해 다시 한국을 방문하고 싶다고 밝혔던 타셈 가독은, 관객의 변함없는 지지에 힘입어 재개봉 1주년을 한 달 앞둔 늦가을 약속을 지키기 위해 돌아온다. 특히 이번 내한은 ‘더 폴: 디렉터스 컷’ 일본 재개봉 행사 참석을 앞두고, 일부러 일정을 당겨 한국부터 찾은 것으로 그가 한국 관객을 얼마나 각별히 생각하는지 알 수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56ec26ae2490ebea41731bf56d3917322fdab5ed6cf046fec893e423aebcfdb0" dmcf-pid="pcggpZSrUj" dmcf-ptype="general">앵콜 내한은 11월 25일(화)부터 27일(목)까지 ‘이야기꾼 타셈 감독과 함께 하는 삼일야화’라는 컨셉으로 진행된다. 타셈 감독의 필모그래피를 아우르는 ‘마스터 클래스: 타셈 월드’, ‘더 폴: 디렉터스 컷’과 타셈 감독이 인생작으로 추천한 ‘석류의 빛깔’를 함께 이야기하는 ‘영감(靈感) GV’, 1년간 기다린 관객들의 궁금증 해소 시간 ‘Q&A 애프터 서비스 GV’까지 흥미진진한 코너로 꾸며질 예정이다. 앵콜 내한 행사의 자세한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34a183746f20e2cdba770f60137f1f5b239ed2b23b79a77f7ea0a455a31a43d0" dmcf-pid="UkaaU5vm0N" dmcf-ptype="general">이승미 기자 smlee@donga.com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스포츠동아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김연경 친정팀 만났다‥마지막 상대는 흥국생명 “무조건 승리해야”(신인감독) 11-16 다음 송혜교 맞아? 파격 숏컷 변신 美쳤다…앤 커티스와 러블리 투샷 포착 11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