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진스 ‘트렌드 오브 더 이어’ 작성일 11-16 38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bSf44BFYzI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b666913f09b99618fa6c7a27a4c6dc5b8277b470cb235b4c6f6d430aee06666e" dmcf-pid="KHMRR4ztpO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그룹 뉴진스. 어도어 제공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sportskhan/20251116085228899zkun.jpg" data-org-width="1200" dmcf-mid="BWckkox2FC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sportskhan/20251116085228899zkun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그룹 뉴진스. 어도어 제공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8ced42fdb83ebdf07ff5b9d4d00258aad79f8f7f12d7dfa8d8ac8756ef392715" dmcf-pid="9XRee8qFFs" dmcf-ptype="general">그룹 뉴진스(NewJeans)가 ‘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’에서 상을 받았다.</p> <p contents-hash="7ca693ff9b6f753b951dc6965bd6358f18369c493b6ddb1108bbbb1d8d15a402" dmcf-pid="2Zedd6B33m" dmcf-ptype="general">16일 어도어에 따르면 뉴진스(민지, 하니, 다니엘, 해린, 혜인)는 14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‘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 with iM뱅크’(이하 ‘2025 KGMA’)에서 ‘트렌드 오브 더 이어’ K-팝 그룹 부문 주인공이 됐다.</p> <p contents-hash="b0cae8b7cce514b7af4f8f035d008c71e045489775b126a405cdc36d192b702b" dmcf-pid="V5dJJPb07r" dmcf-ptype="general">‘트렌드 오브 이어’는 ‘트렌드 오브 먼스’의 합산 결과로 뽑히는 상이다. KGMA 조직위는 매달 투표로 ‘트렌드 오브 먼스’를 시상해왔다.</p> <p contents-hash="b317a70b95b7ea9cdb8c2fbe6dc42382704eee5ddd22fa83e0c249ed4d544cef" dmcf-pid="f1JiiQKpzw" dmcf-ptype="general">뉴진스는 2024년 이 시상식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. 당시 ‘그랜드 아티스트’를 포함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66a77dfff14e17292219ed7654b5bbcad2afcc12ba5d90d2a00fc76bb5618508" dmcf-pid="4tinnx9U0D" dmcf-ptype="general">뉴진스는 2022년 데뷔했다. 데뷔곡 ‘어텐션(Attention)’, ‘하입 보이(Hype Boy)’를 시작으로 ‘디토(Ditto)’, ‘오엠지(OMG)’, ‘슈퍼 샤이(Super Shy)’, ‘이티에이(ETA)’ 등을 발매했다. ‘하우 스위트(How Sweet)’, 일본 데뷔 싱글 ‘슈퍼내추럴(Supernatural)’도 국내외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.</p> <p contents-hash="ad79d5e525767174f312cf81ce887255b5ea34d1ff538651aef363b4016e24d2" dmcf-pid="8FnLLM2uzE" dmcf-ptype="general">뉴진스의 전곡 합산 누적 재생수는 스포티파이에서 69억 회를 넘는다.</p> <p contents-hash="24c69779d29b600846e9814f1de0336a0c34e12dccbaeecab8a9e2704066beca" dmcf-pid="63LooRV70k" dmcf-ptype="general">이선명 기자 57km@kyunghyang.com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스포츠경향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뉴진스 3인 '공식 복귀' 아직인데..민희진 "아이들 이용말길" 5인 강조 [종합] 11-16 다음 최우식과 사랑 이룬 정소민 “‘우주메리미’ 웃으며 보내주고 싶다” 11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