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박서진 동생’ 박효정, 깜짝 팬미팅 개최 “열심히 살게요” 작성일 11-16 46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YqgZGlDgTM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8c1a14fa9749a00081cd8d8035949268592a528976c02cec3cf5135e2575d7c0" dmcf-pid="GBa5HSwaWx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박효정. 사진 | KBS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SPORTSSEOUL/20251116090425224oagm.png" data-org-width="700" dmcf-mid="Wg0LJPb0lR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SPORTSSEOUL/20251116090425224oagm.pn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박효정. 사진 | KBS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a03b5d27c242b9f8b4b5afcb514c7d918c4e3dc3d17a4980d19497b796115b07" dmcf-pid="HbN1XvrNlQ" dmcf-ptype="general"><br> [스포츠서울 | 박경호 기자] 가수 박서진의 동생 박효정이 팬미팅을 열었다.</p> <p contents-hash="f17dd7e3087304b72ede04831fc27d3c2b31310c4dd013d5803db3d49bdd3db8" dmcf-pid="XAZRQ2UZlP" dmcf-ptype="general">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‘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’(이하 ‘살림남’)에는 박서진, 박효정 남매가 출연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d7511e659f2811b04d462b4e4ce5c1368bff62d04f6f6587d31baa27de298ee5" dmcf-pid="Zc5exVu5y6" dmcf-ptype="general">이날 방송에서 박효정은 “냅다 욕하고 옆구리, 엉덩이를 만진다. 상처 받아 눈물을 흘린 적 있다”고 털어놨다.</p> <p contents-hash="e4fd8c5e0fe88fed80ee7ac3b37d5a0276acdf9a993839a496e002de32d5d7dc" dmcf-pid="5k1dMf71y8" dmcf-ptype="general">이에 박서진은 “가족들과 효정이에게 안 좋은 댓글이 달린다”라며 “실제로 팬들을 만나 자신이 사랑 받는 사람이라는 걸 알길 바랐다. 자존감이 오르길 바라는 마음으로 도와줬다”라면서 직접 팬미팅을 열어줬다.</p> <p contents-hash="40953d5f66f19e5da14776d487f1585062c6e2018f3149b60366714571bbf29e" dmcf-pid="1EtJR4ztC4" dmcf-ptype="general">팬미팅 장소인 KBS 아트홀로 이동한 박효정은 생각보다 큰 규모에 놀라며 “너무 컸다. 한 줄도 솔직히 안 바랐다. 오빠한테 증명은 해야겠고 한 명도 안 오는 것보다는 한 두분이라도 들르셨으면 좋겠다“라며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55e3b14100538a8c6cce129b945ed805bab8f23b49af94bf2a5cdc8e3930eace" dmcf-pid="tDFie8qFSf" dmcf-ptype="general">두 사람의 열띤 홍보에 10명의 팬들이 자리했고, 박효정은 “와주셔서 감사하다. 앞으로도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한다”며 감격해했다. park5544@sportsseoul.com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스포츠서울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[초점]드라마 쪽박·출연 청탁…KBS 체면 말이 아니네 11-16 다음 김정난, 실신해 뇌출혈 의심·턱 뼈 부상 그 후…"난 복 받은 사람" 11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