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손흥민 단물' 끝까지?…토트넘 내년 여름 내한 경기 추진설 작성일 11-16 100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57/2025/11/16/0001919148_001_20251116102614264.jpg" alt="" /></span><br>'토트넘 홋스퍼 뉴스'가 "손흥민이 뛰는 LAFC가 내년 여름 한국에서 토트넘과 친선 경기를 치를 수 있다"고 보도했습니다. <br><br>토트넘 커뮤니티 '릴리화이트 로즈'의 운영자 존 웬헴의 말을 빌려 "토트넘이 내년 여름 한국에서 LAFC와 친선전을 계획 중"이라고 전했습니다.<br><br>토트넘이 내년 여름 손흥민의 LAFC와 친선전을 검토하는 이유는 '돈'입니다. <br><br>토트넘은 '황금알을 낳는 거위' 손흥민을 LAFC로 보낸 뒤 수익이 뚝 떨어졌습니다. <br><br>유니폼과 굿즈 판매 수익이 거의 반토막 났고, 아시아 시장을 기반으로 한 구단의 브랜드 가치도 추락했습니다. <br><br>최근 홍콩의 생명보험사 AIA는 토트넘과의 유니폼 메인 스폰서 계약을 갱신하지 않는다고 발표했습니다. <br><br>AIA 사업의 상당 부분이 아시아 기반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손흥민 없는 토트넘에 매력을 느끼지 못한 겁니다. <br><br>슈퍼스타 케인에 이어 손흥민까지 떠나면서 홈 경기장도 썰렁해졌습니다.<br><br>UEFA 챔피언스리그 홈경기에서 수천 석의 빈자리가 연이어 나오자 자존심을 굽히고 도르트문트전 티켓 가격을 20~25%나 내렸습니다. <br><br>유럽 축구 마케팅 전문가들이 추정하는 손흥민이 토트넘에 가져다준 연간 수익은 4000만~6000만 파운드(약 750억~1120억 원)입니다. <br><br>지갑이 홀쭉해진 토트넘이 기댈 곳은 결국 흥행이 보장된 '손흥민 카드'였습니다. 내년 여름 내한 경기 검토도 그 연장선입니다. <br><br>2005년 피스컵 참가로 처음 한국에 왔던 토트넘은 손흥민이 있던 2022년부터 4년 간 무려 3번이 방한 경기를 치렀고, 매번 짭짤한 수익을 올렸습니다. <br><br>심지어 올 여름엔 고별전까지 연출해 흥행 대박을 거뒀습니다. <br><br>내년 여름 손흥민이 토트넘과 적으로 만나는 경기를 연출해도 올해 못지 않은 화제를 불러 모을 거라는 게 토트넘의 생각입니다. <br><br> 관련자료 이전 삼성전자, '오디세이 게임 스테이션' 체험존 연다 11-16 다음 ‘푹다행’ 박진영, 무인도에서 만난 ‘찐사랑’ 11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