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연매출 300억설' 염경환 "주 5일 모텔서 자… 바람피우기 좋은 조건" 작성일 11-16 8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y7L5u1Tstg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02ad552ab8d35d90f08efddfa742b72ba80bf205d523153526d0e3a1e8c08cc1" dmcf-pid="Wzo17tyOHo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개그맨 염경환이 집에 들어갈 수 없을 정도로 바쁜 홈쇼핑 스케줄을 공개했다. 사진은 지난 15일 방영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염경환. /사진=MBN 캡처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moneyweek/20251116104546514hxcc.jpg" data-org-width="647" dmcf-mid="xSQvZTmj1a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moneyweek/20251116104546514hxcc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개그맨 염경환이 집에 들어갈 수 없을 정도로 바쁜 홈쇼핑 스케줄을 공개했다. 사진은 지난 15일 방영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염경환. /사진=MBN 캡처 </figcaption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d0d94f68d1649ba019cbc0a40d84b8b86df8f4484e57a234634cddc2478eac49" dmcf-pid="YaGRgefz5L" dmcf-ptype="general"> 개그맨 염경환이 홈쇼핑 스케줄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. </div> <p contents-hash="035eb2f7d307fabc9a0f260c00cd7944313c3ae99e03e80548a478ea6901776a" dmcf-pid="GNHead4qYn" dmcf-ptype="general">염경환은 지난 15일 방송된 MBN '속풀이쇼 동치미'에 출연해 홈쇼핑 방송 일정으로 인해 집보다 모텔을 자주 이용한다고 털어놨다. </p> <p contents-hash="a94427be2a7be04dd6c7f140bafc8e7247b74bd10cc7627ce1963c254ab80396" dmcf-pid="HjXdNJ8Bti" dmcf-ptype="general">염경환은 "내가 바람피우기 제일 좋은 조건을 갖고 있다. 어제도 모텔에서 나왔다"라며 "매니저가 제 스케줄을 못 따라온다"고 너스레를 떨었다. </p> <p contents-hash="4fd317467bb3cf2f6892696995fc558b43158bcd4cf432d76bf3f35bfa76fc55" dmcf-pid="XAZJji6bYJ" dmcf-ptype="general">MC 김용만이 "지난달 집에서 몇 번 잤느냐"라고 묻자 염경환은 "지난주 5일을 모텔에서 잤다. 이틀은 집에 들어가 속옷만 챙기고 나왔다"라고 답했다. 이어 "마지막 방송이 새벽 2시, 첫 방송이 5시에 시작한다. 마지막 방송과 첫 방송이 붙으면 집에 갈 시간이 안 된다"고 설명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7fbbffcaa5ab81ffdfbc7bb16d8c6a2deff9143b03c7d864c81e89b14731eedf" dmcf-pid="Zc5iAnPK1d" dmcf-ptype="general">가수 노사연 언니 노사봉은 "건물이 몇 개냐"며 궁금해했다. 이에 염경환은 "있었으면 좋겠다"며 웃었다. 배우 김현숙이 "모텔 VIP겠다"고 하자 "포인트로 웬만한 숙박은 다 된다"고 답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c87e98be82e3b9524423d6c17f3202d2e283a3f6862f129116ade757fea072f8" dmcf-pid="5k1ncLQ9Xe" dmcf-ptype="general">1993년 SBS 공채 2기로 데뷔한 염경환은 쇼호스트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. 염경환은 최근 채널A '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'에 출연해 연 수입 300억설에 대해 "300억원을 벌었으면 여기 안 나왔다. 난 출연료만 받는다"라며 "매진해도 못 팔아도 출연료가 같다. 대출금과 빚을 갚고 이제 저축하고 있는 단계"라고 설명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a6ebc3510a92b34caac2992f97ddba99470040de81bcef28e36a4aec4d207040" dmcf-pid="1EtLkox2ZR" dmcf-ptype="general">최진원 기자 chjo0630@mt.co.kr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머니S & moneys.co.kr,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/p> 관련자료 이전 김옥빈 오늘(16일) 비연예인 연인과 화촉 "소중한 인연 만나" 11-16 다음 "적당히 하지 말고 더 해라"..28기 정희♥광수, 애정행각에 역대급 반응 11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