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서진, ‘2025 KGMA’ 베스트 트롯 퍼포먼스 수상 작성일 11-16 12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9E63djd8nt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f82408a292b74294cacaa79e51aba9ed3fbc03cfa3e39de9eb9bb71307915e9e" dmcf-pid="2DP0JAJ6n1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‘2025 KGMA 박서진 (제공: JIB 컴퍼니)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bntnews/20251116122049903ebnr.jpg" data-org-width="680" dmcf-mid="KBHNXUXSiF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bntnews/20251116122049903ebnr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‘2025 KGMA 박서진 (제공: JIB 컴퍼니) </figcaption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a4a4c2bf195991b88304938a1170177075e7bf8fb1404f5abf39b379b5b6aeb2" dmcf-pid="VwQpiciPn5" dmcf-ptype="general"> <br>가왕 박서진의 거침없는 행보가 계속되고 있다. </div> <p contents-hash="ec452f924eda46e9512d6a837122134d13ac116a90a08bb082f4081421a8f0a0" dmcf-pid="frxUnknQJZ" dmcf-ptype="general">지난 14일 인천 중구 인스타피어아레나에서 개최된 ‘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with iM뱅크’ (이하 ‘2025 KGMA’)에서 박서진이 ‘베스트 트롯 퍼포먼스’상을 수상하며 대세를 입증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3b35114711fbb4818678d58fe68683b85b1acbe7bc763d42f6d1199f489d90ef" dmcf-pid="4mMuLELxnX" dmcf-ptype="general">일찍이 ‘장구의 신’ 박서진은 관객을 압도하는 무대와 견고한 팬덤으로 주목받았던 바. 특히 올해 초 MBN ‘현역가왕2’에서 장구 퍼포먼스는 물론,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, 가창력을 다시금 인정 받으며 가왕의 자리를 차지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71aa3c6ff22c6390e8fee55194a81bc4035a86160386e0ede586ece8d8257a61" dmcf-pid="8sR7oDoMRH" dmcf-ptype="general">이후 지난 10월 MBN ‘2025 한일가왕전’에서도 한국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K트로트의 저력을 또 한 번 각인시켰다.</p> <p contents-hash="9b5fea22f89055921fc11aa10d4c8daed60223fcf6958f84a027e7ad4c3e466d" dmcf-pid="6E63djd8MG" dmcf-ptype="general">이런 박서진이기에 ‘2025 KGMA’ 베스트 트롯 퍼포먼스 수상은 충분히 예상 가능한 결과였다는 평이다. </p> <p contents-hash="f95952b8d15f2e9432e524fdbc0da0b2390bbbd6201d73609d879df9a279af5b" dmcf-pid="PDP0JAJ6eY" dmcf-ptype="general">1일차 ‘아티스트 데이’에서 해당 부문을 수상하게 된 박서진은 “감사합니다. 잊지 못할 2025년이 될 것 같습니다. 뜻깊은 상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, 우리 닻별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 </p> <p contents-hash="3babeb180d92fb6fc068cb77f11f84fef497037f4e01783f5be1821663cf7d51" dmcf-pid="QwQpiciPiW" dmcf-ptype="general">열심히 하는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되겠습니다”라며 팬클럽 ‘닻별’을 향한 진심 어린 감사와 함께 수상 소감을 전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c9a92b1c9b26edb418248a6b61686fb7cef87a5ecd1c361e23818fb507e99f32" dmcf-pid="xrxUnknQiy" dmcf-ptype="general">한편 박서진은 ‘광대’ 무대로도 현장을 단숨에 뒤흔들었다. 폭발적인 장구 퍼포먼스와 애절하면서도 강인한 감성으로 역대급 무대를 만들어 내며 분위기를 압도했다. 또한 특유의 에너지와 가슴을 울리는 가창력으로 글로벌 시청자들에게도 트로트의 매력을 깊게 각인시켰다.</p> <p contents-hash="dcf8c96b557495f3477c01bbeed3b74c41a80a12bf56795c0dd326f43e95c08b" dmcf-pid="ybyA575TLT" dmcf-ptype="general">박서진은 현재 예능에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. KBS2 ‘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’와 MBN ‘웰컴 투 찐이네’에서 인간 박서진의 따뜻하고 솔직한 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. </p> <p contents-hash="cb72621433635716edb57f444df04815a144c848cab7eaebfd90d10d08ab9884" dmcf-pid="WKWc1z1yJv" dmcf-ptype="general">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2025년을 빈틈없이 채워가고 있는 박서진의 대세 행보와 거침없는 상승세는 앞으로도 이어질 예정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06c080e080e80643d79bc828d6b66a4bf51f2b3cdf9c293ae6520a1044d8f495" dmcf-pid="Y9YktqtWdS" dmcf-ptype="general">정윤지 기자 yj0240@bntnews.co.kr<br>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@bntnews.co.kr 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bnt뉴스. 무단전재,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</p> 관련자료 이전 서울 한복판, 3만 러너가 수놓다…'광화문서 잠실까지' 축제의 레이스 [MBN 서울마라톤] 11-16 다음 무대 연기 잔뼈 굵은 배우 김지현... 이번엔 특임대 조교다 11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