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데프 애니 ‘신세계家’ 어떻길래…“멤버들 자주 라면먹고 가” (아는형님) 작성일 11-16 42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bwToPnPKEM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4de36fb2dfc0c4f60a8a0ab7298ffa92bca9e20f0cf1dd7f1b0632bd5b51b868" dmcf-pid="KZzlkCkLIx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사진=JTBC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ilgansports/20251116124912949ayoy.png" data-org-width="800" dmcf-mid="qsP1SZSrse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ilgansports/20251116124912949ayoy.pn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사진=JTBC </figcaption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4a284c1e0f27bd3c00a6a1fe4bf9a7653424f00ac39b327af298e159351c0b0c" dmcf-pid="95qSEhEorQ" dmcf-ptype="general">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가 ‘신세계 딸’인 멤버 애니의 자택 방문기를 들려줬다. </div> <p contents-hash="351c89bb01d1f1c3195b7bd7a0d3d96e938e8643afef3ef19cf6bd86e5ea71aa" dmcf-pid="21BvDlDgrP" dmcf-ptype="general">15일 방송된 JTBC 예능 ‘아는 형님’에는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가 출연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9e5eacc572fccba81442a86da74a47b0f660c4907ef5bbecde1efe57bbe6874d" dmcf-pid="VtbTwSwaD6" dmcf-ptype="general">이날 강호동은 멤버들에게 “애니 집 가 봤니?”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. 이에 멤버 타잔은 “쓰레기 질문이다”라고 애니를 감쌌고, 강호동과 서장훈은 “궁금하지 않나”라고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.</p> <p contents-hash="86e191c6b89e1613bc02d911518f17dde90812b5e40ad12c575f1a42526b3681" dmcf-pid="fFKyrvrNE8" dmcf-ptype="general">이에 애니는 “(멤버들이) 자기 집처럼 들락날락한다”고 운을 뗐다. 멤버들은 함께 라면을 먹으러 가기도 한다고 입을 모았다. 애니는 “아빠, 엄마가 하는 말이 ‘우리 집이 방앗간이 된 것 같다’ 하신다. 회사랑 제일 가깝다. 끝나고 들르기도 좋다”라고 말했다. </p> <div contents-hash="c10b8f17e451db244131482c9b12d650ff3aad198530c52c897ecb2cf117c713" dmcf-pid="439WmTmjm4" dmcf-ptype="general"> 애니는 국내 유통그룹 신세계 정유경 회장의 장녀로, 그야말로 ‘재벌집’ 방문인 셈. 서장훈은 “그렇게 아무나 가도 되냐”라고 말한 뒤 “아무나는 아니지. 친구들이니까”라고 말실수를 정정했다. <br> </div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900c79efbd664c27ebe7db11eba4dac95e70d21aa9cc6d15fd8d2b597605ba4b" dmcf-pid="802YsysArf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사진=JTBC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ilgansports/20251116124914242enfx.png" data-org-width="800" dmcf-mid="B99WmTmjsR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ilgansports/20251116124914242enfx.pn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사진=JTBC </figcaption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0af3cd52d747d3d5e218c82d60d57c1f9051ba4dcb2528cf337d59c4cfe8f770" dmcf-pid="6pVGOWOcIV" dmcf-ptype="general"> <br>타잔은 “나는 라면 한 그릇 먹고. ‘와 쥑이네’ 하고 잠깐 (집) 구경했다”며 “서장훈에게도 (높은) 천장이다”라고 증언했다. </div> <p contents-hash="25bba717e866ad207a0b32b488eb41f406c9c37925f2dd95bf0d94c6bab617c6" dmcf-pid="PtxFT1Tss2" dmcf-ptype="general">서장훈은 “언제 기회되면 한번 불러줘. 우리도 가서 라면만 먹고 나오겠다”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.</p> <p contents-hash="ce265249df10621197888fcb0c1c8c6695e30ab0d04136b3782b55469b765203" dmcf-pid="QFM3ytyOE9" dmcf-ptype="general">이주인 기자 juin27@edaily.co.kr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일간스포츠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‘어튈라’ 안재현 “초등 시절 별명 백설기, 엄청 조용하게 다녀” 11-16 다음 ‘푹다행’ 박진영, 데뷔 33년 만에 적성 발견 “조업 더 재밌어” 11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