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서진 또 해냈다…2025 KGMA 뒤흔든 퍼포먼스 작성일 11-16 6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u0Uf575TCj"> <div contents-hash="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" dmcf-pid="7pu41z1yWN" dmcf-ptype="general"> <div> </div> </div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624bdba0f08540db6e4a97f0bb0cdd04431d5ebe2368f7f7b77fcc1c00ce5bdc" data-idxno="1174665" data-type="photo" dmcf-pid="zU78tqtWCa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ⓒ'2025 KGMA' 영상 캡처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SpoHankook/20251116133014175kyio.jpg" data-org-width="600" dmcf-mid="pLy3IYIkhc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SpoHankook/20251116133014175kyio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 spellcheck="false"> ⓒ'2025 KGMA' 영상 캡처 </figcaption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" dmcf-pid="quz6FBFYSg" dmcf-ptype="general"> <div> </div> </div> <div contents-hash="dcce6f3719d151e4de5a5caf29dca42e5f62de16bf89f084efdc76efb814f030" dmcf-pid="B7qP3b3Gvo" dmcf-ptype="general"> <p>[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] </p> </div> <div contents-hash="b6e4e521125930ae74e4723241a1d7bbd478ca1bbdca200cdea471605bb2d090" dmcf-pid="bzBQ0K0HWL" dmcf-ptype="general"> <p>가왕 박서진이 또 한 번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. 탄탄한 실력과 독보적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2025년 K트로트 흐름을 주도하며 '대세' 수식어를 굳혔다.</p> </div> <div contents-hash="ed7d67deaa3193877793805e6d1e8e09e49c5838018c805d1ef62172dbd2926e" dmcf-pid="Kqbxp9pXSn" dmcf-ptype="general"> <p>박서진은 14일 인천 중구 인스타피어아레나에서 열린 '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with iM뱅크'(2025 KGMA)에서 '베스트 트롯 퍼포먼스'상을 수상했다. 지난해 창설된 'KGMA'는 글로벌 K팝 아티스트를 조명하는 음악 시상식으로, 한 해 동안 두드러진 성과를 거둔 아티스트에게 의미 있는 상을 수여한다.</p> </div> <div contents-hash="d17bad5c2ca35bc44df9870827eecd27f9d73c2b72b34074a98d060b187154a8" dmcf-pid="9b9RuVu5Ci" dmcf-ptype="general"> <p>박서진은 이미 '장구의 신'으로 불리며 깊은 팬덤과 무대 장악력에서 독보적 위치를 차지해왔다. 올해 초 MBN '현역가왕2'에서 가왕에 오르며 장구 퍼포먼스·음색·감성·가창력 모두를 재증명했고, 지난 10월 '2025 한일가왕전'에서는 한국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K트로트의 위상을 드높였다. 업계에서도 이번 '베스트 트롯 퍼포먼스' 수상은 예견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.</p> </div> <div contents-hash="1ccf4b956ac93bde911d0b184fc5710230c2616182a539a633c8d54f89a06269" dmcf-pid="2K2e7f71SJ" dmcf-ptype="general"> <div> </div> </div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af6fb7b5a069496e476838cd2adc6efd543f79773b51c53e6bbd040ea551e31c" data-idxno="1174666" data-type="photo" dmcf-pid="V9Vdz4zthd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ⓒ'2025 KGMA' 영상 캡처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SpoHankook/20251116133015452ixjm.jpg" data-org-width="600" dmcf-mid="US39HpHlCA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SpoHankook/20251116133015452ixjm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 spellcheck="false"> ⓒ'2025 KGMA' 영상 캡처 </figcaption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8cb93cbd633584449ad02ade305f0079f8573b768e76ef9e038a295655594515" dmcf-pid="f2fJq8qFve" dmcf-ptype="general"> <div> </div> </div> <div contents-hash="8230b49191acd25f1895e4d38429000ef7491092fb4d1f17a29d68c86b245aa6" dmcf-pid="4V4iB6B3vR" dmcf-ptype="general"> <p>박서진은 "잊지 못할 2025년이 될 것 같습니다. 소중한 상을 주셔서 감사드리고, 닻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"라고 밝히며 팬클럽 '닻별'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.</p> </div> <div contents-hash="f2822f59a635956a469fa49f6845b3b806084b7a2423844ed885cedb25434b5a" dmcf-pid="8f8nbPb0WM" dmcf-ptype="general"> <p>이날 무대에서도 박서진은 강렬한 존재감을 증명했다. '광대' 퍼포먼스로 현장을 압도하며 폭발적인 장구 연주와 직감적인 감성, 묵직한 가창력으로 관객을 단숨에 몰입시켰다. 무대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글로벌 시청자 반응에서도 "트로트가 이렇게 강렬할 수 있다"는 호평이 이어졌다.</p> </div> <div contents-hash="e4685951ae78c1c0c463291a09fc09c8d3f465e2e57c7d4d512dfab01e0ff9b3" dmcf-pid="646LKQKpWx" dmcf-ptype="general"> <p>예능에서도 활약 중이다. KBS2 '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', MBN '웰컴 투 찐이네'에서 인간미 넘치는 면모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호감을 얻고 있다. 음악·예능 모두에서 존재감을 키워가는 박서진은 2025년을 빈틈없이 채우며 상승세를 공고히 하고 있다.</p> <p> </p> <p>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@sportshankook.co.kr</p> </div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스포츠한국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LGU+ "지하철 9호선 전 구간에 LTE-R 구축 완료" 11-16 다음 '태풍상사' 이준호X김민하, 무진성과의 경쟁…승자는? 11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