커스티 갤러허, 음주운전 이어 과속 적발‥6개월 면허 정지에 “시골 거주→뇌종양” 호소 작성일 11-16 8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6zaE9x9UCl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c06e3b8d01182bfc8b5d31b5a5e2fc31b02f1681a833320b7c3f7d7a5a3dde40" dmcf-pid="PqND2M2uCh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커스티 갤러허/소셜 계정 캡처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newsen/20251116135147196kimc.jpg" data-org-width="596" dmcf-mid="4xVQHpHlWv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newsen/20251116135147196kimc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커스티 갤러허/소셜 계정 캡처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7d0f9df6d11f7cdb84ea534222168df9f4a790f201e3fb001e8ec4346cf0cd03" dmcf-pid="QBjwVRV7vC" dmcf-ptype="general"> [뉴스엔 하지원 기자]</p> <p contents-hash="35943f511bfbd58efb35d44bd8bf5348da9c3ade95c29872bcf99524b17b877b" dmcf-pid="xnW5NmNdlI" dmcf-ptype="general">영국 방송인 커스티 갤러허가 과속으로 6개월 운전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다.</p> <p contents-hash="1735577793a50de451ed21abf9f7147751d79596e4d4fddb4ba8ea85fd315029" dmcf-pid="y5Mn0K0HTO" dmcf-ptype="general">11월 12일(현지시간) 더 타임즈 등 해외 매체에 따르면 갤러허는 법정에서 자신이 두 아이의 유일한 양육자이자 경제적 책임자라며 면허 정지가 가족에게 큰 부담이 될 것이라고 호소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8a3104fa8f5356a385055adc201ce154c4e88e49b4f635e0a39c4424fa5fca13" dmcf-pid="W1RLp9pXTs" dmcf-ptype="general">갤러허는 시골에 거주해 대중교통 이용이 사실상 어려운 점을 강조하며 면허 정지가 일상생활에 치명적이라고 주장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ebb7eea746b58638d48e5d992261ecad0c2e9b1603a4e685853b664660290a2f" dmcf-pid="YteoU2UZhm" dmcf-ptype="general">또 갤러허는 최근 뇌종양 진단을 받아 한쪽 귀가 들리지 않는 증상과 심한 불안 장애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.</p> <p contents-hash="22a9a1b0bf1ef79efd7ba35008acef832da43033add2cd52eb5e966f60563d75" dmcf-pid="GFdguVu5Sr" dmcf-ptype="general">그러나 재판부는 갤러허의 상황이 ‘예외적 고난’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“택시를 이용할 충분한 재정적 여유가 있다”고 판단해 면허 정지 결정을 유지했다. 이번 처분은 갤러허가 2017년 음주운전으로 2년 면허 정지를 받은 이후 두 번째다.</p> <p contents-hash="30fdd2132343c3582fbfba28920edf89baf7fa4cbe94aacd280d98a583ee896b" dmcf-pid="H3Ja7f71vw" dmcf-ptype="general">갤러허는 현재 항소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.</p> <p contents-hash="022d7e10dd05943ca64567cca6348ec856df6034b7ac5cec4e13baecef7f1ad8" dmcf-pid="X0iNz4ztTD" dmcf-ptype="general">뉴스엔 하지원 oni1222@</p> <p contents-hash="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" dmcf-pid="Zpnjq8qFhE" dmcf-ptype="general">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@newsen.com copyrightⓒ 뉴스엔. 무단전재 & 재배포 금지 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뉴스엔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제시 vs 제시, 누가 춤 더 잘 출까…TXT→전소민·미주까지 '황금인맥' 11-16 다음 남규리, 멍투성이 얼굴에 충격 “이래도 사랑해주실 건가요?”(귤멍) 11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