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숏컷’ 송혜교, 미소년 같네…필리핀★와 낭만 가을밤 [IS하이컷] 작성일 11-16 8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QdI9lXlwIU"> <figure class="s_img 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8baac4483ccf3510d7ff2de4650cffefef42406e321920415a2c7abab710a999" dmcf-pid="xJC2SZSrIp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사진=송혜교 SNS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ilgansports/20251116135029337yaef.png" data-org-width="179" dmcf-mid="6kj3kCkLE7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ilgansports/20251116135029337yaef.png" width="179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사진=송혜교 SNS </figcaption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d2ca353e5aefcaa3f9365a8f1180ed74592ddb66337c670d0c9346537080988c" dmcf-pid="yXfO6i6bs0" dmcf-ptype="general"> <p>배우 송혜교가 글로벌 인맥을 과시하며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.<br><br>15일 필리핀의 유명 배우 앤 커티스는 자신의 SNS에 “미녀와 오랜만에 수다 떠는 중”이라는 문구와 함께 송혜교와 찍은 다정한 사진을 게재했다. 송혜교는 해당 게시물을 자신의 계정에 공유하며 훈훈한 우정을 드러냈다.<br><br>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앤 커티스와 함께 가을 밤 노란 은행잎을 배경으로 편안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. </p> </div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27b61a280d8021f02b9603a2728be6b40bf5f54752e593e0bd985c965c8efdd9" dmcf-pid="WZ4IPnPKm3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사진=송혜교 SNS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ilgansports/20251116135030617xnwk.png" data-org-width="404" dmcf-mid="P6NFcIcnIu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ilgansports/20251116135030617xnwk.pn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사진=송혜교 SNS </figcaption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c8a01082b06f10533acef8e6ea83d2417c4970cb575d9e789e90ca177f1f8b73" dmcf-pid="YUeWiciPsF" dmcf-ptype="general"> <p>기존 헤어가 아닌 깔끔하게 커트된 숏컷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끈다. 앞머리를 내리고 귀가 보이도록 연출한 숏컷은 송혜교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특유의 우아함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. <br><br>흰색 티셔츠에 목도리를 가볍게 두른 편안한 착장임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압도한다. <br><br>한편 송혜교의 차기작은 노희경 작가의 신작 넷플릭스 시리즈 ‘천천히 강렬하게’(가제)다.<br><br>이주인 기자 juin27@edaily.co.kr</p> </div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일간스포츠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유노윤호, 잔소리 루머 입 열었다 "어디서도 못 듣는 얘기 해줄뿐 '유노타임'"[SC리뷰] 11-16 다음 박광재 “500원 동전 1000개 모아 선물”…다 퍼주는 연애 스타일 고백 11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