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효리, 후배 연예인들에 일침 “촬영장서 신경질 내고 으스대지 마”(홍이모) 작성일 11-16 8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Ktb4lXlwlg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7bbacce143bd3e776f888ed4fdc3b9ff412d2fbb8283ef8490021fe5ef562d5e" dmcf-pid="9FK8SZSrvo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‘Hong’s MakeuPlay 홍이모‘ 채널 캡처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newsen/20251116134747633nono.jpg" data-org-width="665" dmcf-mid="bhhWRaRfCa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newsen/20251116134747633nono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‘Hong’s MakeuPlay 홍이모‘ 채널 캡처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3e8b9d92436356bac6fc22b05ef9ebb5c8b684f9462458dd07b7a575ba62bcf7" dmcf-pid="2396v5vmhL" dmcf-ptype="general"> [뉴스엔 김명미 기자]</p> <p contents-hash="e72d99cf7e55dccf1e33ed7be4dd1447c9acb79a949130fe1906de4716042caf" dmcf-pid="VnDIfefzSn" dmcf-ptype="general">가수 이효리가 후배 연예인들에게 일침을 가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3c0ba55a2539361aacde0efe7cb92091e79ba7faf74e3e722e215bbf5ff6f312" dmcf-pid="fLwC4d4qSi" dmcf-ptype="general">11월 15일 'Hong's MakeuPlay 홍이모' 채널에는 '효리와 함께한 저스트메이크업 솔직담백 리뷰'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.</p> <p contents-hash="41d8077ec4ddcaac8f4491e43c73f2b319db276763c0a62477853308f3d7b9de" dmcf-pid="4orh8J8BCJ" dmcf-ptype="general">이날 이효리는 불편한 메이크업을 언급하며 "저는 아무리 힘들어도 모니터가 예쁘게 나오면 참는다. 아무리 눈물 나고 피눈물이 나도"라고 밝혔다.</p> <p contents-hash="a0497a30af38547b7f0e9966d0fc79401b7951267c9541ca8343268d8f608c53" dmcf-pid="8gml6i6bhd" dmcf-ptype="general">이어 "근데 모니터가 아니다? 그럼 이제.."라며 "농담"이라고 덧붙였다.</p> <p contents-hash="b11112e26ea9822f384d497db0adc1b194623320efc4fb0fe198c852a8d42308" dmcf-pid="6asSPnPKye" dmcf-ptype="general">또 이효리는 "촬영장에서 괜히 신경질 내고 으스대봤자 좋을 게 하나 없다. 분위기가 험악해지는 순간 나한테 이로울 게 아무것도 없다"고 밝혔다.</p> <p contents-hash="d80583683096b1e1f25092b2474da0b16d5ef0c917c8ce3b627df6d353494f74" dmcf-pid="PNOvQLQ9hR" dmcf-ptype="general">그러면서 "아티스트, 후배 여러분, 아무리 기분 나쁘고 힘들어도 그걸 어떻게 웃음으로 승화시키면서 상황을 바꿀지 생각해야지, 나에게 이로울 게 아무것도 없다"라고 강조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13dd8aa6d00abdf0fb8b65054535e55493b31ba6f1defa0bae6416f062bf4beb" dmcf-pid="QjITxox2hM" dmcf-ptype="general">뉴스엔 김명미 mms2@</p> <p contents-hash="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" dmcf-pid="xACyMgMVSx" dmcf-ptype="general">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@newsen.com copyrightⓒ 뉴스엔. 무단전재 & 재배포 금지 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뉴스엔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한국 男 사격 대표팀, 세계선수권 25m 스탠다드 권총 단체전 金 11-16 다음 유노윤호, 잔소리 루머 입 열었다 "어디서도 못 듣는 얘기 해줄뿐 '유노타임'"[SC리뷰] 11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