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세정, ‘김세정 표 로코 사극’ 본격 시동 작성일 11-16 20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Gbxp6i6bz1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b5d863ac1ae456f906cc58a9e9d0f9586b94c46c0a8676e21cd72e4c499c112f" dmcf-pid="HKMUPnPKF5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사진제공 | MBC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sportsdonga/20251116143414527avtr.jpg" data-org-width="1010" dmcf-mid="YmSgCGCE0t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sportsdonga/20251116143414527avtr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사진제공 | MBC </figcaption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137b94ece1997067b25569808cad64e845d7f38998a40791a3794494e2697a7f" dmcf-pid="XKMUPnPK0Z" dmcf-ptype="general"> 배우 김세정이 솔직하고 섬세한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. </div> <p contents-hash="aee85c39c78d92a5150e222080139697f4ea338b1c7e3c9fbff4772b34027b2f" dmcf-pid="Z9RuQLQ97X" dmcf-ptype="general">15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‘이강에는 달이 흐른다’에서는 달이(김세정 분)가 세자 이강(강태오 분)과의 관계 속에서 ‘생명의 은인’에서 ‘운명적 인연’으로 발전하는 전환점이 그려졌다. 달이는 이강이 세자임을 알게 된 뒤에도 기죽지 않고, “비단옷을 입힌 이유가 빈궁마마 대신 인형놀이 하신 것이냐”며 자신에게 비슷한 옷을 선물한 이강에게 솔직한 섭섭함을 표현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d9d795cfa8ac6e0f1e0025cc6810384c94212d459d03e2715a20d4ae76d8c1fb" dmcf-pid="52e7xox27H" dmcf-ptype="general">이후 우연히 물에 빠진 두 사람의 손목에 붉은 홍연이 피어오르며 운명적인 사건이 발생했다. 정신을 차린 달이는 이강과 영혼이 바뀐 사실을 깨닫고 혼란스러워하며 비명을 질렀고, 이는 새로운 서사의 시작을 알리는 강렬한 엔딩으로 이어졌다.</p> <p contents-hash="6320d8cef658013939db52e4f0050920c4873b32a14fea555b81239f2527ca4b" dmcf-pid="1VdzMgMVpG" dmcf-ptype="general">김세정은 이날 방송에서 솔직한 감정 표현과 섬세한 연기를 통해 캐릭터의 생동감을 살렸다. 강단 있는 성격 속 미묘하게 피어오르는 로맨스를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. 특히 영혼 체인지 후의 혼란스러운 상황을 코믹하게 소화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.</p> <p contents-hash="3fcf7b9384cf13ebfd44df529ba4ccf6539eba4eb4b52aac409b5c77222ea6f7" dmcf-pid="tfJqRaRfzY" dmcf-ptype="general">이정연 기자 annjoy@donga.com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스포츠동아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주현영, 'SNL 하차' 최대 수혜자 됐다…"2년 전 특별출연 당시 '부세미' 캐스팅 약속받아" [TEN인터뷰] 11-16 다음 아리아나 그란데, 신체 접촉한 男… SNS에 “드디어 만났다” 자랑글 [IS해외연예] 11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