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석원, ♥백지영 앞에 두고 촬영 중단 요청…"적당히 해라" ('백지영')[종합] 작성일 11-16 24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Wuv6HPb0te"> <p contents-hash="05e710fd76d1f092488e67dbe4ceaa12f7a7a478a3eac25a00ad4c81bf954805" dmcf-pid="Y7TPXQKpZR" dmcf-ptype="general">[텐아시아=이민경 기자]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5f3ee325f9a69fa62f3213bfd8af476e429a44afc6ae1d2291dd6215814a411b" dmcf-pid="GzyQZx9UZM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사진=유튜브 채널 '백지영 Baek Z Young' 캡처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10asia/20251116154340915vrxw.jpg" data-org-width="1200" dmcf-mid="QLCVyf715i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10asia/20251116154340915vrxw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사진=유튜브 채널 '백지영 Baek Z Young' 캡처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5e66f7ed1f539854f233e49b0a781f5d53fdabbdb85ff39aa74cfb3b774f92c1" dmcf-pid="HqWx5M2uGx" dmcf-ptype="general"><br>배우 정석원이 가수 백지영 앞에서 마이크를 던지고 촬영을 거부하는 모습을 보여 이유에 관심이 쏠렸다.</p> <p contents-hash="9b5fc76eb6f400211ba5208405a236858c697426d699bd10a824458ebcd947bd" dmcf-pid="XBYM1RV7YQ" dmcf-ptype="general">16일 유튜브 채널 '백지영 Baek Z Young'에는 "평소 화 안내는 정석원이 백지영 앞에서 마이크 던지고 촬영 거부한 이유"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940569f9d0dd3307cb7b5a71d1359404a2e175588538656c8c9360f7e245d2ad" dmcf-pid="ZtO9v2UZHP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사진=유튜브 채널 '백지영 Baek Z Young' 캡처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10asia/20251116154342218qnzm.jpg" data-org-width="1200" dmcf-mid="xLtLuox25J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10asia/20251116154342218qnzm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사진=유튜브 채널 '백지영 Baek Z Young' 캡처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5e8b1f3a73b53196fe8e6e95a52b3c839f66183d177a434c27da62d87d1995ff" dmcf-pid="5FI2TVu5G6" dmcf-ptype="general"><br>영상에서 정석원은 코트를 입은 채 등장했지만, 백지영은 "코트에 슬리퍼는 좀 아니지 않냐"고 지적했다. 이어 "촬영을 하는데 이건 예의가 아니다"고 말하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9c110cc1aca1811ebae9af63a1f125f4f127b6344f3be88fead914eaaeab7166" dmcf-pid="13CVyf7118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사진=유튜브 채널 '백지영 Baek Z Young' 캡처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10asia/20251116154343490jghv.jpg" data-org-width="1200" dmcf-mid="yCRWLYIk5d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10asia/20251116154343490jghv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사진=유튜브 채널 '백지영 Baek Z Young' 캡처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ae8a8e379b8199c734a83ddce5d46557cd682eb4a14b24baba94dfe053eb611c" dmcf-pid="t0hfW4zt14" dmcf-ptype="general"><br>이후 본격적인 먹방 촬영이 시작됐다. 백지영은 "예능 프로그램 촬영 때 왔던 곳인데 너무 맛있더라"고 말하며 분위기를 풀었지만, 곧 "난 슬리퍼가 너무 거슬린다"고 말했다. 정석원은 백지영의 재킷을 가리키며 "난 이게 거슬린다. 이불 입고 왔냐"고 장난을 쳤다.</p> <p contents-hash="90cc07a751acd9eb8f51bfa1258f6cd89dbd3c82e5a2045165a96add321d9823" dmcf-pid="Fpl4Y8qFHf" dmcf-ptype="general">그러나 백지영의 지적이 계속되자 정석원은 "적당히 해라"고 말했고, 백지영은 "그거 하나 바꿔 신고 와주는 게 어렵냐"고 응수했다. 정석원은 "밥 못 먹을 것 같다. 체할 것 같다"고 말하며 "기분 좀 풀어라. 그냥 하면 되지 않냐"고 목소리를 높였다.</p> <p contents-hash="3a0bb3707a65ce031128da48bf57bb42648176d8a4c0509328f9bd7c3ca64460" dmcf-pid="3US8G6B3ZV" dmcf-ptype="general">결국 정석원은 촬영 중단을 요청하며 "안 한다"고 말한 뒤 마이크를 반납하고 자리를 떠났다.</p> <p contents-hash="9b780e7ac20110fc7e99f34666b8ee322298ed4596c102375522bcd91cd83387" dmcf-pid="0uv6HPb0t2" dmcf-ptype="general">당황한 제작진이 두 사람을 따라 나서자, 정석원과 백지영이 장난스럽게 뛰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. 이는 생일을 맞은 제작진을 위한 몰래카메라로, 두 사람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였다.</p> <p contents-hash="bc1f6a5d5df473a41071ae0e377db9a2586a03c1b5c9896c86c6e143a6dcdaaa" dmcf-pid="p7TPXQKpG9" dmcf-ptype="general">정석원은 "약했다. 자기가 좀 더 화를 냈어야 했다"고 말했고, 백지영은 "근데 내가 화가 안 난다"고 웃으며 촬영을 마무리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a10a06b2b64b7f4301a2671f0321912fce9411c26ea53027cf4612efad390a94" dmcf-pid="UzyQZx9UtK" dmcf-ptype="general">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@tenasia.co.kr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텐아시아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김호중, “교도소 이감 해줬으니 3000만 원 달라” 교도관이 뇌물 협박 11-16 다음 이찬원, '최강야구' 깔끔 슈트로 여심 강탈 '매력 터지네'[스한★그램] 11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