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호중, “교도소 이감 해줬으니 3000만 원 달라” 교도관이 뇌물 협박 작성일 11-16 9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QtqipnPKCe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6be8a7c2b4f11a301fb364ed38653ca73c7e4113a08dcf9c3188a5f65661a928" dmcf-pid="xFBnULQ9yR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김호중. 사진 | 스포츠서울 DB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SPORTSSEOUL/20251116154315625nwus.png" data-org-width="700" dmcf-mid="PClus75TWd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SPORTSSEOUL/20251116154315625nwus.pn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김호중. 사진 | 스포츠서울 DB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3a86ec17860ed0aaaabf3e7bd817933c28afcdb460618fcbd31f76a24adbe2a9" dmcf-pid="ygw5A1TsvM" dmcf-ptype="general"><br> [스포츠서울 | 박경호 기자] 음주운전 뻉소니로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이 교도관에게 뇌물을 요구받았다는 의혹에 법무부가 진상 조사에 나섰다.</p> <p contents-hash="18a4484ac958414a811d80e140ac1a9e7358f0d65fd96926943be3c2e6b9189b" dmcf-pid="War1ctyOSx" dmcf-ptype="general">16일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김호중이 서울구치소에서 소망교도소로 이감 후 소망교도소 소속 교도관 A씨가 김호중에게 3000만 원을 요구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caf410f89d20225e06da74b1606f90186435e591b7ecbbfb09e943f021b133ea" dmcf-pid="YNmtkFWIvQ" dmcf-ptype="general">A씨는 “내가 소망교도소에 들어올 수 있도록 뽑아줬으니 대가로 3000만 원을 달라”고 요구했고, 김호중은 다른 교도관에게 사실을 털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.</p> <p contents-hash="0bd4ea936b38bfc581404c02603854c05bbe9b9cd4a6fc7eb1ccb4278210b406" dmcf-pid="GjsFE3YChP" dmcf-ptype="general">김호중과 A씨 사이에 실제 금전이 오가지는 않았고, 법무부는 관련 신고 접수 후 A씨를 조사 중에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5b4577fdc1abcf36bbe700542db223bd3f25f0e25779a4870a89678b688ddb16" dmcf-pid="HAO3D0Ghv6" dmcf-ptype="general">한편, 음주운전 뺑소니로 실형을 선고 받은 김호중은 서울구치소에서 수감 생활 중 지난 8월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소망교도소로 이감됐다. park5544@sportsseoul.com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스포츠서울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오나라, 도저히 믿기지 않는 50대 동안 비주얼 “누가 봐도 뷰티 MC” 11-16 다음 정석원, ♥백지영 앞에 두고 촬영 중단 요청…"적당히 해라" ('백지영')[종합] 11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