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나우 유 씨 미 3' 개봉 4일째 박스오피스 1위…누적 50만 돌파 눈앞 작성일 11-16 10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XJKnv2UZsS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7d71af0e0e10dff2cf36875fc29b39f3998eed6a8db67acb9ad262ee2cc2c251" dmcf-pid="Zi9LTVu5Il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nocut/20251116171204649gnxr.jpg" data-org-width="550" dmcf-mid="Hgt4E3YCmv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nocut/20251116171204649gnxr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7aed829d6a574a6a0d23847b0dee9e51fde29f6861b2c2a61ac3808855dd6349" dmcf-pid="5n2oyf71Eh" dmcf-ptype="general"><br>영화 '나우 유 씨 미 3'가 개봉 4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4a545ce1f2e5889093f4ede5908f59b3fc99c064a6f315769aa26610858c46d9" dmcf-pid="1LVgW4ztEC" dmcf-ptype="general">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'나우 유 씨 미 3'는 15일 하루 18만 3738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42만 7891명을 기록,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. 국내에서는 지난 12일 개봉 이후 줄곧 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어, 주말 중 50만 명 돌파가 유력한 상황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cbd813fa294637c70ad0514ef2f314c3289ab3779b1f0a08e1a1c7c77ce926fd" dmcf-pid="tjPcZx9UwI" dmcf-ptype="general">북미에서도 흥행 돌풍이 이어지고 있다. 박스오피스모조 집계에 따르면 '나우 유 씨 미 3'는 14일 북미 개봉 첫날 약 840만 달러(약 122억 원)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. 경쟁작 '더 러닝 맨', '프레데터: 죽음의 땅'을 모두 앞질렀다.</p> <p contents-hash="5d2f41855a367ab610cb17c21c57462de3e4425ac7ff7e571f095478e197dec2" dmcf-pid="FAQk5M2usO" dmcf-ptype="general">이번 3편은 나쁜 자들을 속여 정의를 실현하는 마술사기단 '호스맨'이 거대한 비밀을 품은 하트 다이아몬드 탈취 작전을 펼치는 블록버스터. 1편이 271만 명, 2편이 310만 명을 동원한 가운데 시리즈 최대 흥행을 노리고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d02beb54641a27f3539af87287da5eba9892691185a02abcdfbf55a4713dc9cd" dmcf-pid="3cxE1RV7ws" dmcf-ptype="general">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일본 애니메이션 '극장판 체인소 맨: 레제편'(5만 9584명·누적 312만 명), 3위는 '프레데터: 죽음의 땅'(3만 4582명·누적 33만 명)이 차지했다.</p> <div contents-hash="510a3c3ca8c9d06d755899e0bc4b6a108e2da6cf1beb37c9840a2c8fd55b23ea" dmcf-pid="0kMDtefzDm" dmcf-ptype="general"> <strong>※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.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,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.</strong> <ul> <li> <strong>이메일 :</strong><span><span>jebo@cbs.co.kr</span></span> </li> <li> <strong>카카오톡 :</strong><span>@노컷뉴스</span> </li> <li> <strong>사이트 :</strong><span>https://url.kr/b71afn</span> </li> </ul> </div> <p contents-hash="d2898e479507b4130be6d35b56e01664f5ca4aa4b1c9ac48e075c8cdf7be03bd" dmcf-pid="pERwFd4qEr" dmcf-ptype="general">CBS노컷뉴스 김민수 기자 maxpress@cbs.co.kr</p> <p contents-hash="27915bbd7459398a73668c8874def8781fde5a4a660b8335281650feead20222" dmcf-pid="UDer3J8Bsw" dmcf-ptype="general">진실엔 컷이 없다 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노컷뉴스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상처입은 소년의 유일한 탈출구... 오히려 범죄 공간이 된 이유 11-16 다음 '둘째 임신' 박은영, 만삭 D라인 어디? 지인들 깜짝 "티도 안 나” (아나모르나) 11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