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월매출 5억' 닭발 보스 김량진, 포르쉐 타고 등장…화이트톤 집 공개까지 작성일 11-16 15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strong class="summary_view" data-translation="true">KBS 2TV '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16일 방송</strong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8RYugHhDtE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68baad473e3cf196c328c9ce904634866be3ac4bb6be109ef4877e364a036d4c" dmcf-pid="6eG7aXlwtk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'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' 방송 캡처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NEWS1/20251116184312895skpx.jpg" data-org-width="1155" dmcf-mid="43IZMhEoZD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NEWS1/20251116184312895skpx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'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' 방송 캡처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e2bbadf9a657d957d7b5ac849f4486e0fda5824d9c139e46921184240283875f" dmcf-pid="PiZBA1TsGc" dmcf-ptype="general">(서울=뉴스1) 황예지 기자 = 월 매출 5억 원의 김량진 대표가 화이트 톤 집을 공개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c4b58dce0be251bda1c690af1248318fb1f1529bca4911b149bad1f9e95a634d" dmcf-pid="Qn5bctyOGA" dmcf-ptype="general">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'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'에서는 월 매출 5억 원을 올리는 닭발 보스 김량진과 탈불 요리사 이순실이 함께했다. 김량진은 고가의 포르쉐에서 내리는 오프닝으로 시선을 잡았고, 이사 온 지 두 달 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. 집은 화이트톤 중심 인테리어와 정돈된 동선이 돋보였고, 화면을 보던 전현무는 "돈 많이 벌었구나"라고 반응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b2c2e2297094f41e26f384e8fb9c45d0898df9abc16e9f34c63add11e4319470" dmcf-pid="xL1KkFWIZj" dmcf-ptype="general">집을 둘러본 이순실은 "내가 여태 본 탈북민 집 중에 제일 깔끔한 것 같다"고 말했다. 수납장을 열면 식기류가 가지런히 놓여 있었고, 상·하부장 배치도 군더더기가 없었다. 냉장고에는 음료수까지 정확한 각으로 정렬돼 이순실을 놀라게 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6051f653d014d0bb04bc7d6740f047b860d1ae25616551d6daba9f1d86f9e152" dmcf-pid="y1Lm7gMVYN" dmcf-ptype="general">김량진은 평소 닭발 매장 운영에서도 위생과 정돈을 철저히 챙기며 꼼꼼한 사업가 면모를 드러냈다.</p> <p contents-hash="49a82ee897b16ef24219dc08eaa8668777daf2263588f3f7eb03c4d49164d837" dmcf-pid="WtoszaRf5a" dmcf-ptype="general">hyj07@news1.kr 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뉴스1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, AI학습 이용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‘고기 깡패’ 데이비드 리, 뉴욕서 인종차별 “부주방장인데 거절당해” (‘사당귀’)[종합] 11-16 다음 이준, 패러글라이딩 도전 실패…시민들 응원에 “너무 민망해”(1박2일) 11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