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TVis] “말조심 하랬잖아”…이준, 기껏 당첨됐더니 ‘실패’(1박 2일) 작성일 11-16 13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UrGl3J8BOj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299dbf95744cbee3a9a2748d4b2d7e96f3eb38846ddccb0a5f2a82207167364a" dmcf-pid="u3fqRlDgwN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사진=KBS2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ilgansports/20251116184112696qdbz.png" data-org-width="744" dmcf-mid="0RDahb3GDc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ilgansports/20251116184112696qdbz.pn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사진=KBS2 </figcaption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0ad633d30dae0138b4ca1cb90ba0f99845d19ea31b5b2ac1b3e22700ba356228" dmcf-pid="704BeSwama" dmcf-ptype="general"> <br>이준이 히든 미션 패러글라이딩에 당첨됐다. </div> <p contents-hash="3a3dae8d6f6f0f56cc4d59dc120150db5afa7ba1b84eccf36a4d6a6e7b577298" dmcf-pid="zp8bdvrNIg" dmcf-ptype="general">1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‘1박 2일 시즌4’(이하 ‘1박 2일’)에서는 충청북도 단양∙제천으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‘지금 이 가을’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.</p> <p contents-hash="56273392d23be8adb83c95bebbae1eed80e1ca4781ba7d52eb60cfd88fee7f93" dmcf-pid="qU6KJTmjmo" dmcf-ptype="general">이날 이준은 “재밌겠다”라는 말을 꺼냈다가 패러글라이딩 추가 탑승 체험에 당첨됐다. 김종민은 “내가 말조심 하랬지”라고 놀렸다. 이준은 “원한다고 이뤄주는 건 처음이다”라며 억울해했다.</p> <div contents-hash="eb908d2bf83a6d7ec41f3fe613407e0aa949fbec5eed9c64eb7c3c7b980db82d" dmcf-pid="BuP9iysAOL" dmcf-ptype="general"> 준비를 마친 이준 옆으로 멤버들이 놀리러 왔다. 과거 벌칙으로 이준이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했던 바 문세윤은 “패러글라이딩은 (안 무섭다고) 무시하더라”라고 비행 강사에게 일러바쳤다. 비행 강사는 “스카이다이빙 낙하속도로 가보겠다”고 말해 이준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. <br> </div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73db6128c581bbb216a5c2888568f890d110ad714888856c1bf349cf9a6f1e03" dmcf-pid="b7Q2nWOcDn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사진=KBS2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ilgansports/20251116184114017nzfy.png" data-org-width="732" dmcf-mid="pW3HBjd8wA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ilgansports/20251116184114017nzfy.pn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사진=KBS2 </figcaption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83cdb97511925fef7ff9f3b6046bcbd771d580604b7d909274678502f036dae4" dmcf-pid="KzxVLYIkIi" dmcf-ptype="general"> 그러나 맞바람이 불어주지 않아 낙하까지 1시간 이상 대기가 길어졌다. 대각선에서 뛰려 했으나 야속하게도 바람이 멎어 낙하할 수 없었다. 못내 아쉬워하는 이준에게 비행 강사는 “위험하게 할 순 없지 않느냐”라고 위로했다. </div> <p contents-hash="46eeab55380e0352a100c089b3b44c3b67fae517f40617a700c6880208f2eea9" dmcf-pid="9qMfoGCEmJ" dmcf-ptype="general">결국 촬영을 종료하기로 했고 딘딘은 “제철이 아니었던 거다”라며 “AI로 합성하라”고 장난스레 위로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4b58e3e529f2fc946a6df7e7afaed38700b7f58cf9f435dc8a8ad15a7b8e16be" dmcf-pid="25KUPOAiEd" dmcf-ptype="general">이주인 기자 juin27@edaily.co.kr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일간스포츠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이준, 60분 대기했지만...패러글라이딩 도전 불가 "풍향 탓 안전문제" (1박 2일) 11-16 다음 ‘고기 깡패’ 데이비드 리, 뉴욕서 인종차별 “부주방장인데 거절당해” (‘사당귀’)[종합] 11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