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우진·이은혜, 프로탁구리그 왕중왕전 나란히 우승 작성일 11-16 51 목록 <strong class="media_end_summary">장우진, 우형규에 3-0 완승 거둬<br>이은혜도 3-0으로 양하은 격파</strong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3/2025/11/16/NISI20251115_0001993945_web_20251115223320_20251116190320483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[서울=뉴시스] 장우진, 2025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파이널스 준결승 진출. (사진=프로탁구연맹 제공) *재판매 및 DB 금지</em></span><br><br>[서울=뉴시스]신유림 기자 = 한국 탁구 '간판' 장우진(세아)과 베테랑 이은혜(대한항공)가 프로탁구 최강자를 가리는 2025 두나무 파이널스에서 나란히 우승을 차지했다.<br><br>장우진은 16일 경기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우형규(미래에셋증권)에게 3-0(15-13 11-5 11-7) 완승을 거뒀다.<br><br>지난 8월 시리즈 2 우승에 이어 파이널스까지 제패한 장우진은 우승 상금 2000만원을 거머쥐었다.<br><br>우형규는 지난 6월 시리즈 1 결승에서 박규현(미래에셋증권)에게 2-3으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문 데 이어, 이번 왕중왕전에서도 마지막 문턱을 넘지 못했다.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3/2025/11/16/NISI20250415_0020772443_web_20250415122048_20251116190320486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[마카오=신화/뉴시스] 탁구 이은혜, 월드테이블테니스(WTT)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 여자단식 16강 진출. 2025.04.15.</em></span>같은 날 이은혜(대한항공)는 여자단식 결승에서 양하은(화성도시공사)을 3-0(11-7 11-8 11-8)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.<br><br>지난 15일 준결승에서 박가현(대한항공)을 3-1로 물리친 이은혜는 마지막 경기마저 승리로 장식, 프로리그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.<br><br>시리즈 2 챔피언이었던 양하은은 파이널스까지 석권을 노렸지만, 이은혜의 벽에 막혀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.<br><br>이번 대회에는 시리즈 1·2의 성적을 합산해 선발된 남녀 단식 16명이 출전했다.<br><br> 관련자료 이전 아이스하키 HL 안양, 도호쿠 5-2로 완파…정규리그 2위 도약 11-16 다음 [팩플] “디지털 장벽 금지” 합의한 한·미…국내 플랫폼 규제 변수 되나 11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