근대5종 성승민, 아시아선수권서 金... 서창완 2위 작성일 11-16 28 목록 <strong class="media_end_summary">남녀 단체전서 각각 은메달<br>내년 아시안게임 출전권 4장 확보</strong>[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] 대한민국 근대5종 대표팀의 간판 성승민(한국체대)이 아시아 정상에 섰다. <br><br><table class="nbd_table"><tr><td><table class="nbd_table"><tr><td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18/2025/11/16/0006165494_001_20251116191815310.jpg" alt="" /></span></TD></TR><tr><td>성승민(한국체대). 사진=대한근대5종연맹</TD></TR></TABLE></TD></TR></TABLE><table class="nbd_table"><tr><td><table class="nbd_table"><tr><td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18/2025/11/16/0006165494_002_20251116191815328.jpg" alt="" /></span></TD></TR><tr><td>(왼쪽부터)성승민, 최인리, 김유리. 사진=대한근대5종연맹</TD></TR></TABLE></TD></TR></TABLE>성승민은 16일 일본 안조에서 막을 내린 2025 아시아근대5종선수권대회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. <br><br>2024 파리올림픽에서 아시아 여성 최초로 메달(동메달)을 따냈던 성승민은 이번 대회에서도 가장 높은 곳에서 서며 기량을 입증했다. 성승민은 최인리(한국체대), 김유리(경기도청)와 함께 여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.<br><br>남자부에서는 파리올림픽 개인전 7위에 올랐던 서창완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. 김경환(경기도청), 이종현(대전시청)과 힘을 모은 남자 단체전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했다. <br><br><table class="nbd_table"><tr><td><table class="nbd_table"><tr><td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18/2025/11/16/0006165494_003_20251116191815345.jpg" alt="" /></span></TD></TR><tr><td>서창완(전남도청). 사진=대한근대5종연맹</TD></TR></TABLE></TD></TR></TABLE><table class="nbd_table"><tr><td><table class="nbd_table"><tr><td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18/2025/11/16/0006165494_004_20251116191815361.jpg" alt="" /></span></TD></TR><tr><td>(왼쪽부터)김경환, 서창완, 이종현. 사진=대한근대5종연맹</TD></TR></TABLE></TD></TR></TABLE>이번 아시아근대5종선수권대회는 내년 열리는 아이치·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별 출전 쿼터 배정에 영향을 미치는 대회로 아시아 각국의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했다.<br><br>한국은 개인전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, 남녀 단체전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. 그 결과 최대 출전 쿼터인 4장을 확보하며 아시안게임 전초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.<br><br> 관련자료 이전 이장우, 함은정에 "결혼 기사 오보인 줄" (Ft. 우따결) 11-16 다음 장우진 '왕의 건재'를 알리다...프로탁구리그 초대 챔피언...여자부는 30살 이은혜 정상 11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