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유정, 아역 시절 고충 토로 "혼란스러웠다" (요정재형) 작성일 11-16 35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3nt9muZvSj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ffe09d5fb9cbe9a0b607768620063620086c646de87a834aa46a8e8f52e8d937" dmcf-pid="0g0fIqtWCN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티브이데일리 포토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tvdaily/20251116193450098lvcb.jpg" data-org-width="620" dmcf-mid="FrPaFd4qyA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tvdaily/20251116193450098lvcb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티브이데일리 포토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75623f0ea30b4078a730065dfec1551e5f53645127b74a95aa8b3cade98c0906" dmcf-pid="pap4CBFYha" dmcf-ptype="general">[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] 아역 배우 출신 김유정이 그 시절 자신의 고충을 털어놨다.</p> <p contents-hash="3aac26999e4a0b1fd9fb9422b80d8a56cbbdf12d05e615675451737abf2698c2" dmcf-pid="UNU8hb3GCg" dmcf-ptype="general">16일 유튜브 채널 '요정재형'에는 '4살 때부터 우리 모두 함께 키운(?) 유정이의 방송, 그리고 그 이면의 이야기'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.</p> <p contents-hash="30805f407e25e6d3e55f70f4ccf01565c80b20d4d88d07860715c3ba32d71079" dmcf-pid="uju6lK0Hho" dmcf-ptype="general">이날 MC 정재형은 티빙 오리지널 '친애하는 X'에 출연한 배우 김유정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.</p> <p contents-hash="e2735f11d279b0f187b0a49d9b65ca84c446477961ab3b3de69eaed6f5bf1cc0" dmcf-pid="7A7PS9pXlL" dmcf-ptype="general">김유정을 보고 정재형은 "모든 작품에 꼭 있었던 사람이라 (일상에서는) 어떻게 살았을지 너무 궁금했다. 유정이가 학교 갔을 때는 어땠냐"라고 물었다.</p> <p contents-hash="9dee506894c89b9493d231a582ee45a725a99105d5ca8ee5dd5007e387db1dcd" dmcf-pid="zczQv2UZCn" dmcf-ptype="general">그는 "학교 갔을 때 모든 사람들이 너를 알아봤을 거 아니냐"라고 물었고, 김유정은 "등교하면서 마스크 쓸 수는 없으니 편하게 다녔다"라고 대답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984ccee6f5b4723633774726b584ddbfed106b0b352d6c0ab16f685d3c58a657" dmcf-pid="qkqxTVu5vi" dmcf-ptype="general">이어 그는 "제가 초등학교를 세 군데를 나왔고 전학을 많이 다녔다. 어쩌다 보니 다 다른 동네로 다녔는데, 그때마다 학교 안에서 엄청나게 난리가 났다"라며 "처음에는 친구들이 연예인이라고 얘기도 하고, 캐릭터 이름으로 얘기도 했다. 나중에는 가까워지고 나니 친구들도 일반 친구라고 생각해서 재미있게 학교를 다녔다"라고 회상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6f119d41b4a66615731e52868e2a5d57e41e85f9d0456e09f8e6d8b57f879397" dmcf-pid="BEBMyf71yJ" dmcf-ptype="general">그러나 김유정은 "그게 싫기도 했다. 친구들이 다르게 보는 게 느껴졌다. 12살 때 '구미호 여우누이뎐'이라고 아기 구미호 역할을 맡은 적이 있는데, 그걸로 자꾸 놀리더라. 너무 피곤했다. 그런 걸로 피곤함에 시달렸다"라고 토로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1dda0facade07c42761c519be50be4bb493d2bf19b443bcbcb4a4d55e3da4764" dmcf-pid="bDbRW4ztWd" dmcf-ptype="general">이어 그는 "'해를 품은 달' 때부터 시작이었다. 그때부터 성인 될 때까지 계속 혼자서 혼란스러웠다"라고 고충을 밝혔다.</p> <p contents-hash="132e57c9de58f1bcc24aa6ca8c939f4390c772dc9b3d201c86b540fe92f899bb" dmcf-pid="KwKeY8qFye" dmcf-ptype="general">[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@tvdaily.co.kr/사진=유튜브 '요정재형']</p> <p contents-hash="01271d4c0cc7d9e95dd59750fcddc7d5a0151be5facc1a68260cb4fd15d2887a" dmcf-pid="9r9dG6B3WR" dmcf-ptype="general"><strong> </strong><span>요정재형</span> </p> <p contents-hash="d55680c0324eda15f364d131eb2440f7e8f942ccc92642033b96ba3816520e6b" dmcf-pid="2m2JHPb0lM" dmcf-ptype="general"><strong></strong><br><br>[ Copyright ⓒ * 세계속에 新한류를 *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(www.tvdaily.co.kr) /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]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티브이데일리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이지훈 통크게 쐈다, 첫승 주역 되고 커피차+3번 회식비 플렉스(뭉찬4) 11-16 다음 순금160돈=1억 FLEX한 박진영 보람되네..스트레이키즈 '감동' 폭발 ('뉴스룸') 11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