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지훈 통크게 쐈다, 첫승 주역 되고 커피차+3번 회식비 플렉스(뭉찬4) 작성일 11-16 10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pRXTPOAiWf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a419b60eb3ec4b72b427ab793cc21675cd2dcc7cc1ff4c176dc5f57ff484de2b" dmcf-pid="UbOE7gMVSV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JTBC ‘뭉쳐야 찬다 4’ 캡처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newsen/20251116193426939agje.jpg" data-org-width="640" dmcf-mid="3T2zkFWIy8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newsen/20251116193426939agje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JTBC ‘뭉쳐야 찬다 4’ 캡처 </figcaption> </figure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482dc023d9f8871f686dee1a94e9c1a46b749a60fca8d79d0e7c04241c67eaf1" dmcf-pid="uKIDzaRfS2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JTBC ‘뭉쳐야 찬다 4’ 캡처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newsen/20251116193427141rrth.jpg" data-org-width="640" dmcf-mid="0ZLRW4ztS4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newsen/20251116193427141rrth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JTBC ‘뭉쳐야 찬다 4’ 캡처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" dmcf-pid="79CwqNe4W9" dmcf-ptype="general"> [뉴스엔 서유나 기자]</p> <p contents-hash="a9f392a0524e402110f45219692abacc7775f607f62aa1a0972e03ded159a28b" dmcf-pid="z2hrBjd8lK" dmcf-ptype="general">배우 이지훈이 첫승의 주역이 되고 크게 플렉스 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3c2646794a36e0d33dd17177f2fd1c2d75b1474b6c248b4c61782ef2a6a883f1" dmcf-pid="qVlmbAJ6Cb" dmcf-ptype="general">11월 16일 방송된 JTBC 예능 '뭉쳐야 찬다 4'(이하 '뭉찬4') 32회에서는 두 MC 김용만, 김성주가 지난 경기에서 첫 승을 거둔 싹쓰리UTD의 라커룸을 축하 방문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c9d81369875302553e5b27f7f53eba44e57378897595e358d925c6b389e13f9a" dmcf-pid="BfSsKciPTB" dmcf-ptype="general">이날 싹쓰리UDT의 라커룸을 깜짝 방문한 김용만은 "오늘 지나가는 길에 보니까 커피 차가 있더라. 한잔을 쭈욱 빨았는데 보니까 '싹쓰리 첫승은 이지훈 발끝에서 시작됐다'고 적혀 있더라"며 "커피 잘 먹었다"고 인사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28e63bab48c0188d0fe55e21404e71e38638ee8cadc5ac6ed451689b3eb1602d" dmcf-pid="b4vO9knQlq" dmcf-ptype="general">이에 이지훈은 "아니다. 제가 또 첫승을 해서"라며 어깨를 으쓱했다. 이어 결승골을 넣을 때의 기분을 묻자 "공이 두 번 튀겼는데 그 순간이 슬로비디오처럼, 기가 막혔지 않냐"고 너스레 떨었다. </p> <p contents-hash="a97cfc6aca603cce9c20c8c2c71c72dcd6eac58a911018ec061a3017ae14bd03" dmcf-pid="K8TI2ELxyz" dmcf-ptype="general">또 싹쓰리UDT가 첫승 이후 회식을 무려 3번이나 한 소식이 전해졌다. 김남일은 한 번도 회식에 참여하지 않았을 뿐더러 찬조금도 내지 않았다는 말에 두 MC는 회식비를 어떻게 냈는지 궁금해했고 맏형 이지훈은 "얼마 안 모이니까 다 제가 냈다"고 플렉스를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. </p> <p contents-hash="0a323844393a6f08b5b330c84bcbe9770d0e780e368fbcdfcbeabe1db722834a" dmcf-pid="96yCVDoMh7" dmcf-ptype="general">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@</p> <p contents-hash="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" dmcf-pid="2xGS8mNdhu" dmcf-ptype="general">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@newsen.com copyrightⓒ 뉴스엔. 무단전재 & 재배포 금지 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뉴스엔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강민경, 일상샷 하나에 난리났다..건조기 앞에서 ‘비현실적 미모’ 과시 11-16 다음 김유정, 아역 시절 고충 토로 "혼란스러웠다" (요정재형) 11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