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8세 김남일 “강동원인 줄” 웃으니 리즈 시절 얼굴 똑같네(뭉찬4) 작성일 11-16 31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3WehRnPKld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f19066401e21c16753b977c81a9e687d0a74865f69f77952ef3a5d1c174c96c3" dmcf-pid="0YdleLQ9he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JTBC ‘뭉쳐야 찬다 4’ 캡처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newsen/20251116194715812gevl.jpg" data-org-width="640" dmcf-mid="FMEtkmNdhJ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newsen/20251116194715812gevl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JTBC ‘뭉쳐야 찬다 4’ 캡처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b9fe48b6acb49ac2c43e3daf592c47d4bdfb7b1d04bf465cec38c440cf13d2c7" dmcf-pid="pGJSdox2SR" dmcf-ptype="general"> [뉴스엔 서유나 기자]</p> <p contents-hash="88bcb132a053304466f2f4d8c85aa4760da747e06302f0d91415fcf77670b6a3" dmcf-pid="UHivJgMVhM" dmcf-ptype="general">전 축구선수 김남일이 훈훈한 외모를 뽐냈다. </p> <p contents-hash="2f042f811af0bd60e58f955eff4dc20679d69aa7def04e4f841cfbff0620bc38" dmcf-pid="uXnTiaRfSx" dmcf-ptype="general">11월 16일 방송된 JTBC 예능 '뭉쳐야 찬다 4'(이하 '뭉찬4') 32회에서는 김남일이 이끄는 싹쓰리UTD와 안정환이 이끄는 FC환타지스타의 경기가 치러졌다. </p> <p contents-hash="0058da395463f7ff17b7edbc39fae6a38569702f9e69662a0dd0016bfed6b17a" dmcf-pid="7ZLynNe4yQ" dmcf-ptype="general">이날 싹쓰리UDT의 라커룸에 깜짝 방문한 MC들은 선수들에게 "(김남일) 감독님이 첫승 이후 달라졌냐"고 물었고, 선수들은 "감독님이 그런 표정을 지으실 수 잇는 분인지 처음 알았다. 훈련할 때 감독님이 처음 저한테 '왔어?'하며 웃어주시는 걸 봤다"고 밝혔다. </p> <p contents-hash="197563013782415b670b308ef07fe9fc8bbe997bd0870d9d80a62449d9bf457d" dmcf-pid="zQWVyXlwCP" dmcf-ptype="general">이에 "웃상으로 변했더라"고 공감한 김용만은 이후 경기를 앞두고도 여전히 웃는 얼굴인 김남일을 보곤 "김남일 감독 여기 저기 다니며 웃고 다닌다. 강동원인 줄 알았다. 누가 보면 후반기 우승한 줄 알겠다. 이제 첫승이다"라고 놀렸다. </p> <p contents-hash="0edc14219e3c13b7d987c81d086cccd682a8fc0742d6ec0fe0bfe558217e74ad" dmcf-pid="qxYfWZSrl6" dmcf-ptype="general">한편 김남일은 1977년생으로 만 48세다. 현역 선수 시절 배우 강동원 닮은꼴로 유명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ded45c4eaf6a61b0ec19ea06b1804cddf2416e7da0c326e78b03ec3080fe2575" dmcf-pid="BMG4Y5vmS8" dmcf-ptype="general">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@</p> <p contents-hash="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" dmcf-pid="bRH8G1Tsh4" dmcf-ptype="general">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@newsen.com copyrightⓒ 뉴스엔. 무단전재 & 재배포 금지 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뉴스엔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민희진 "뉴진스는 다섯일 때 존재한다" 11-16 다음 오픈워터스위밍 오세범, 3년 연속 태극마크…대표선발전 1위 11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