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곧 결혼하나?"... '43세' 김준한, 성동일에 진지한 결혼 고민 토로 ('바달집') 작성일 11-16 26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QtW6G1Tsh6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609fa55afeb31dc4050d05be083183d17c8ab342345c61ab8372cf1fad39cb74" dmcf-pid="xFYPHtyOl8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poctan/20251116200348191krrf.jpg" data-org-width="530" dmcf-mid="fuiYLjd8lG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poctan/20251116200348191krrf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" dmcf-pid="ygRvdox2v4" dmcf-ptype="general"><strong>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.</strong></p> <p contents-hash="e2090fda182c3a3fbdf7442184e1e6f8524aa2252adfeb603e83c73d289ed00d" dmcf-pid="WhDUrCkLSf" dmcf-ptype="general">[OSEN=박근희 기자] '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: 북해도 편’ 김준한이 선배 성동일에게 결혼에 대한 진솔한 고민을 털어놓았다.</p> <p contents-hash="2678ff23dfb93abee9271f5af37110395df794c5f242736e9d47eb3e420032e4" dmcf-pid="YlwumhEoCV" dmcf-ptype="general">16일 전파를 탄 tvN ‘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: 북해도 편’에서는 성동일, 김희원, 장나라가 지승현, 김준한과 함께 북해도의 후라노와 비에이 지역 곳곳을 누볐다.</p> <p contents-hash="61d800d8cc3c0669008b6a67217ac75d04a52fc0da758abbae5a2f9f9b3da2f1" dmcf-pid="GSr7slDgS2" dmcf-ptype="general">이른 아침 산책을 함께 한 성동일과 김준한은 인생의 중대한 문제인 '결혼'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. 이날 성동일은 미혼인 김준한에게 "준한이 너 결혼 안 했다며"라고 운을 떼며 대화를 시작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486efbba4579dc444c1b15a454ab594e96c80be79473fe9b578c535a7a925248" dmcf-pid="HvmzOSway9" dmcf-ptype="general">김준한은 "옛날에는 참 (결혼이) 멀게 느껴지고 왜 이렇게 (어머님께서) 계속 말씀하실까 싶었는데, 그런데 그게 먹힌 건지 이제 저도 혼자서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"라고 답하며 결혼에 대한 심경 변화를 내비쳤다.</p> <p contents-hash="980f207787f14b60e442fa357aff4b2291a3c5974d21cd4b223b1bdab29b8bcb" dmcf-pid="XTsqIvrNCK" dmcf-ptype="general">이에 '결혼 선배'이자 다둥이 아빠인 성동일은 "싸우기도 하지만 좋은 점이 더 많아"라고 말하며 결혼 생활의 현실적이면서도 긍정적인 면을 강조했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1cc58ccafdd89aaec1bd0c2a3314496b1c386bcfda130015535bc71650a093f8" dmcf-pid="ZyOBCTmjyb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poctan/20251116200348497aryt.png" data-org-width="530" dmcf-mid="PQSVTHhDTP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poctan/20251116200348497aryt.pn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53e3d83c96c0e3df6883e122718019580b4c6b7503e86307bff696d5759babaa" dmcf-pid="5WIbhysAyB" dmcf-ptype="general">김준한은 성동일의 진심 어린 조언에 감사함을 표하며 "선배님이 결혼 얘기해 주셔서 저희 어머니는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"라고 말해 유쾌한 웃음을 안겼다.</p> <p contents-hash="ed009c58ccf96b88d18aaa02b3137708ada5613aec519586c06254bd0e23155e" dmcf-pid="1YCKlWOchq" dmcf-ptype="general">/ skywould514@osen.co.kr</p> <p contents-hash="5331083dceb683343a4be7486ae334bddd35a56fab425a1702cd3a627dda51b4" dmcf-pid="tcnGoAJ6Wz" dmcf-ptype="general">[사진] ‘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: 북해도 편' 방송화면 캡쳐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OSEN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걸그룹 '캣츠아이', 살해 위협만 '수천 번' 받았다…계속되는 인종차별에 '분노' [할리웃통신] 11-16 다음 최자, 허영만 앞 ‘맛집리스트’ 공개..빼곡한 지도에 “깨 뿌려 놓은줄” (‘백반기행’) 11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