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천도시공사, 충남도청 꺾고 핸드볼 H리그 개막전 승리...김락찬 10골 폭발 작성일 11-16 46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25/2025/11/16/2025111618550304607dad9f33a2921099654_20251116201512437.pn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16일 경기 MVP로 뽑힌 인천도시공사 김락찬. 사진[연합뉴스]</em></span> 인천도시공사가 김락찬의 10골 폭발로 H리그 첫 승을 거뒀다.<br><br>인천도시공사는 16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-20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에서 충남도청을 33-26으로 꺾었다.<br><br>김락찬이 10골을 터뜨렸고 김진영과 이요셉이 7골씩 보태며 7골 차 승리를 이끌었다. 김락찬은 개막전을 치른 6개 구단 중 유일하게 10골 이상을 기록했다.<br><br>골키퍼 안준기도 방어율 47.6%(10세이브/21실점)로 골문을 지켰다. 충남도청에선 지난 시즌 신인왕 김태관이 7골로 분전했다. 관련자료 이전 쌍둥이와 함께, 보이지 않아도 달린다…MBN 서울마라톤 빛낸 이색 참가자들 11-16 다음 '고기 깡패' 데이비드 리, 인종차별 왕따 고백…"엉엉 울며 귀가했다"[사당귀] 11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