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결혼 23년 차' 성동일, 후배 붙잡고 조언 "싸워도 좋은 점 더 많아"[바퀴달린집] 작성일 11-16 53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7tRM8M2uWW"> <div contents-hash="b3b4b273999d0b27ef43da07d447ea206e9eb3ce648aa1af938acb1d581b822c" dmcf-pid="z4wDjDoMSy" dmcf-ptype="general"> [스타뉴스 | 정은채 기자] </div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a4c5bb2ee41c51fcacee3d6a35df9e95de4f6eb35bea7b44bdec6e0a2053a0f2" dmcf-pid="q8rwAwgRhT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배우 성동일이 9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'악마가 이사왔다(이상근 감독)'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. /2025.07.09 /사진=김휘선 hwijpg@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starnews/20251116201740151szth.jpg" data-org-width="1200" dmcf-mid="UWjyhysASG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starnews/20251116201740151szth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배우 성동일이 9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'악마가 이사왔다(이상근 감독)'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. /2025.07.09 /사진=김휘선 hwijpg@ </figcaption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fa86af13df7a771fe40055159159e0e626e1b3beeec270324d96f3c691fb4c52" dmcf-pid="B6mrcraevv" dmcf-ptype="general"> 배우 성동일이 결혼 생활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전했다. </div> <p contents-hash="0d3c8843ac1a74eeca403adc73acecd63bb7dc13e3628392ce7c0312a189f1c3" dmcf-pid="bPsmkmNdyS" dmcf-ptype="general">1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'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: 북해도 편'에서는 후라노·비에이에서 새 아침을 맞이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.</p> <div contents-hash="3938b0e04d563c43d7cddce13a72f0b0d3e1a12bef007b8c77ec45825ed062f2" dmcf-pid="KQOsEsjJhl" dmcf-ptype="general"> 이날 성동일은 김준한과 함께 아침 산책을 나섰고, 자연스럽게 결혼 이야기를 꺼냈다. 그는 "너 결혼 아직 안 했다며?"라고 물으며 대화를 시작했다. <br> </div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53d2c5ebd5da44d2abecce8610d9655415d74c046fb56264df6dd6f596f5e911" dmcf-pid="9xIODOAilh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/사진='바퀴달린 집' 방송화면 캡쳐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starnews/20251116201741488zker.jpg" data-org-width="540" dmcf-mid="ujxQfQKphY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starnews/20251116201741488zker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/사진='바퀴달린 집' 방송화면 캡쳐 </figcaption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bf6d5da08fe466788ad87bc90130c310ab8bb504651d40e27c7e0e25b4f8969d" dmcf-pid="2MCIwIcnlC" dmcf-ptype="general"> 김준한은 "옛날에는 결혼이 멀게 느껴지고 왜 이렇게 어머님께서 말씀하실까 싶었다. 그런데 그게 먹힌 건지 이제 저도 혼자 상상하게 된다. '결혼하면 어떻게 될까?'라고"라며 결혼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고 털어놨다. </div> <p contents-hash="25d1345b29c0fc54584cb365eeefa11ac74bf82f112dd1f5cbba60d38c0070d3" dmcf-pid="VD3FXFWIWI" dmcf-ptype="general">이에 성동일은 결혼을 경험한 선배로서 "재밌고, 좋다. 싸우기도 하지만 좋은 게 더 많다"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. 김준한은 "형이 결혼 얘기해주셔서 저희 어머니가 좋아하실 것 같다"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더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1738390a57a2afbe00c736e65d3702bedb0e3f382db1d0addefc65f819f62de4" dmcf-pid="fw03Z3YCvO" dmcf-ptype="general">정은채 기자 star@mtstarnews.com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스타뉴스 & starnewskorea.com,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/p> 관련자료 이전 허영만도 놀랐다…최자, 빼곡한 맛집 리스트 공개 “깨 뿌려놓은 줄” (백반기행) 11-16 다음 “FLO 품자” 비마이프렌즈···드림어스 지분 전부 걸었다 11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