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뼈말라' 김유정, 극심한 다이어트 서러움 고백…"먹는 게 세상 전부" ('요정재형') 작성일 11-16 43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tRTklWOc5a"> <p contents-hash="d78fd7bae577a90d1f1e6952d4f80a934dd24e3b1a315942235e3b9484e01e36" dmcf-pid="FeyESYIk5g" dmcf-ptype="general">[텐아시아=조나연 기자]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e1064534a5ba53733463d9e64efc636a9511737770ef2bc26957046982c489e9" dmcf-pid="3dWDvGCEZo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사진 =텐아시아DB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10asia/20251116211650235uosy.jpg" data-org-width="1200" dmcf-mid="5QQ78M2uHj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10asia/20251116211650235uosy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사진 =텐아시아DB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8a6331ad87dacc3bef6eaf8a5ad87d7cf2382d15bfd63385c5d99b89df800e01" dmcf-pid="0JYwTHhDZL" dmcf-ptype="general"><br>배우 김유정이 과거 극심한 다이어트로 느꼈던 서러움을 솔직하게 털어놨다.</p> <p contents-hash="332b4658ccc72f98e8dccd9c89cd7d07780043a3c221aaaaeaed475b293c6004" dmcf-pid="piGryXlwtn" dmcf-ptype="general">16일 정재형의 채널 '요정재형'에는 "4살 때부터 우리 모두 함께 키운(?) 유정이의 방송, 그리고 그 이면의 이야기"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.</p> <p contents-hash="0804fca2f208fd55296e95b8c114241711d7f3ed7b78beaf027241492581d028" dmcf-pid="UxSACTmjXi" dmcf-ptype="general">공개된 영상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김유정은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'먹는 것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'를 공유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e40628504b39f9c22bf15878845069fc3c67bf3558a5a4b38ad921e814ac0962" dmcf-pid="uMvchysAYJ" dmcf-ptype="general">정재형은 "대식가라는 얘기를 들었다. 이렇게 말랐는데?"고 물었고, 이에 김유정은 "지금은 좀 많이 못 먹고 워낙 관리를 하다보니... 그런데 저희 집안이 다 대식가다. 언니, 오빠, 아버지, 어머니 다 많이 드시는 편이다"며 가족들 전부 대식가라 밝혔다.<br>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412d098f51a0db5ccf54fd7ab2ca264c24aea044316eff3752d484dd85c5d89b" dmcf-pid="7RTklWOc5d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사진 = 유튜브 채널 '요정재형' 캡처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10asia/20251116211652326raqb.jpg" data-org-width="700" dmcf-mid="1PZOG1Ts5N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10asia/20251116211652326raqb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사진 = 유튜브 채널 '요정재형' 캡처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826a15632c1148889f6ccbe13099ecd5d0d5eb4ad5df719683f3d0cd496386ae" dmcf-pid="zeyESYIk1e" dmcf-ptype="general"><br>이어 파리 패션 위크 방문 당시 체형 관리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김유정은 "어릴 때는 한참 많이 먹을때인데 못 먹게 하니까 좀 그것 때문에 많이 서러웠다. 저는 원래 많이 먹는 사람이고, 먹는 거에 정말 진심이고 먹는 것이 세상 전부였어서"고 서러움을 토로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9de52f7f9fc420fea0d5eb2b28c286478694099bfbc949f341674498bbf2743d" dmcf-pid="qdWDvGCEZR" dmcf-ptype="general">또 김유정은 "어느 날 갑자기 내가 '왜 못 먹어야 하지?' 생각이 들더라. 그때 중, 고등학생 때는 장롱 안에 간식 박스가 있었는데, 그걸 10분 안에 다 먹었다. 어머니가 보고 놀라시더라"고 일화를 덧붙였다.</p> <p contents-hash="3e56b44c75f513f43256615ca0c979cb236514376b1ceb3114c62217452462ae" dmcf-pid="BJYwTHhD5M" dmcf-ptype="general">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@tenasia.co.kr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텐아시아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'1박 2일' 조세호 "PD 삿대질에 놀랐다…내가 뭘 잘못했나" 11-16 다음 최자, 10년 만 재회한 팬이 전한 미담…"숨 가쁘게 쉬는 와중에도 팬 서비스" 감동 (백반기행)[종합] 11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