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2천만 원까지 간대"...성동일, 日 프리미엄 멜론 선물에 입이 '쩍' ('바달집') 작성일 11-16 7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fv23tUXShr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31c71271c677dae740ecc5fd4fbd98d9c6bc72b14d833b46360a03bdd4a44363" dmcf-pid="4lKt50Ghyw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poctan/20251116212748301uejr.png" data-org-width="650" dmcf-mid="2AuGWZSrSs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poctan/20251116212748301uejr.pn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" dmcf-pid="8S9F1pHlTD" dmcf-ptype="general"><strong>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.</strong></p> <p contents-hash="7ebf9e2d6aa8e33a6a411fc377aee446f93f0fd19043fae8b6b93ec679a14075" dmcf-pid="6v23tUXSyE" dmcf-ptype="general">[OSEN=박근희 기자] '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: 북해도 편’ 성동일이 역대급 프리미엄 멜론 선물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8a7c40060dc4bfd2aef6868ed9b7680d682a6710022661bd92bbb5318227f723" dmcf-pid="PTV0FuZvvk" dmcf-ptype="general">16일 오후 방송된 tvN ‘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: 북해도 편’에서는 성동일, 김희원, 장나라가 지승현, 김준한과 함께 북해도의 후라노와 비에이 지역 곳곳을 누볐다.</p> <p contents-hash="700243a15607658b5de30eb2cdd26456d575d82fdf6abb9c03f0f0d9362e7468" dmcf-pid="Qyfp375Tlc" dmcf-ptype="general">'바달집' 앞으로 도착한 택배 상자의 주인공은 앞서 멤버들이 참치 경매 시장에서 만났던 청과물 도매상 성진 씨의 선물이었다. 택배 상자 안에는 옥수수, 감자 등과 함께 두 개의 멜론이 들어있었는데, 바로 유바리 멜론과 후라노 멜론이었다.</p> <p contents-hash="8f4245bac73b127efed443bdce01e4ecd21e503c1e2b747ac7ef247f03a76368" dmcf-pid="xW4U0z1ylA" dmcf-ptype="general">성동일은 특히 유바리 멜론을 들어 보이며 "이거 정말 비싼 선물이다. 정말 비싼 건 2천만 원까지 간대"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. 유바리 멜론은 일본 유바리 지역의 특산물로, 최고급 선물용 과일로 취급되며 '산삼과 비슷한 프리미엄 상품'으로 알려져 있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defd6f071991f8c514b4fd966ee93d518f95fca90aa7ccff65030615405c9037" dmcf-pid="yMhANELxhj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poctan/20251116212748628cddq.png" data-org-width="530" dmcf-mid="V8b1Z3YChm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poctan/20251116212748628cddq.pn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e8a0f8d54da59d3c16e5d8dd795759089c64e01abdff934151f5b6ef15cda4fb" dmcf-pid="WiywEsjJhN" dmcf-ptype="general">성동일의 설명에 배우 김희원은 곧바로 "바가지가 왜 이렇게 심해?"라고 현실적인 반응을 보여 현장에 큰 웃음을 자아냈다. 하지만 성동일은 이내 "이게 2,000만원까지는 아니겠지만, 정말 비싼 선물, 귀한 걸 해줬다"라며 택배를 보내준 성진 씨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51401597ed587970c1b5f076b8806e9fc8285c8dc4093d1a9ffe6f9748dce55e" dmcf-pid="YnWrDOAila" dmcf-ptype="general">/ skywould514@osen.co.kr</p> <p contents-hash="2b3fcf95f5069d21f6551a0608fa4eaa845de25450ee315a8e67514aa2fe4d33" dmcf-pid="GLYmwIcnCg" dmcf-ptype="general">[사진] ‘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: 북해도 편' 방송화면 캡쳐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OSEN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함께 달리고 회복하는 ‘마인드런 페스티벌’ 11-16 다음 캣츠아이 "살해 위협만 수천 번…인종차별 피해까지" 충격 고백 [MD이슈] 11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