샘해밍턴, 子 벤틀리 식사 중 '쩝쩝 소리'에 기겁 "조용히 할 수 없어?" 작성일 11-16 7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tQDbDOAizZ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072673739c7153baf53c52cf0635d5608f57d22eea3391ff8aecc91c57884f4d" dmcf-pid="3Mr9rCkLFH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SpoChosun/20251116213823394tvln.jpg" data-org-width="700" dmcf-mid="5JyRyXlw01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SpoChosun/20251116213823394tvln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bd68b575ba401d2f186a3bdd0a56233f87b4350394c07ff466b0f3f5a390d42b" dmcf-pid="0Rm2mhEoUG" dmcf-ptype="general"> [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] 방송인 샘해밍턴이 자녀의 식사 습관을 교정하는 모습을 보여줬다.</p> <p contents-hash="92b34592708368a1243469cd1a75b088ce61bacce5d45b75899421f0327b2c18" dmcf-pid="pesVslDgpY" dmcf-ptype="general">14일 '윌벤져스' 채널에는 '짬뽕을 먹으며 진지하게 윌벤의 미래에 대해 인터뷰 해봤습니다. 그런데..'라는 영상이 게재됐다.</p> <p contents-hash="4317d1eb019a7ab5f4834cacde4557d564026af61797539cab4c5766051b3e31" dmcf-pid="UdOfOSwapW" dmcf-ptype="general">샘해밍턴은 두 아들 윌리엄, 벤틀리와 식사를 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. 샘해밍턴은 윌리엄에게 장래희망에 대해 물었고 윌리엄은 "스페인에서 축구선수를 하고 싶다"라고 답했다. 샘해밍턴은 "그러면 스페인어를 배워야 한다. 언어를 안 배우고 축구를 하려면 영국, 미국, 호주, 한국에서 해야한다"라고 말했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57f035eb7d666ae2a6935238dc11f347f7d13a58e1aaa1436ad5161d29fc33a4" dmcf-pid="uJI4IvrNFy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SpoChosun/20251116213823603dlhy.jpg" data-org-width="1095" dmcf-mid="1yEBEsjJ35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SpoChosun/20251116213823603dlhy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cc034724e4ab10e8d7dbfca54b13f1650c16946bec37d53251f562b4918eacce" dmcf-pid="7iC8CTmj0T" dmcf-ptype="general"> 진지한 분위기 속 벤틀리의 쩝쩝 거리는 소리가 이어졌고 이를 듣고 있던 샘해밍턴은 "밥 먹을 때 조금 조용히 할 수 없을까? 쩝쩝거리지 말고 어떻게 해야 된다고 했지?"라며 훈육했다. 벤틀리는 "조용히"라고 답한 후 자신의 왼손을 들었다. 대화 중간 이야기를 하고 싶을 때 표현하는 그들만의 신호였다. 샘해밍턴은 "왼손 들었지. 하고 싶은 얘기 있어?"라며 분위기를 이어갔다.</p> <p contents-hash="bd88e88d6b04e9a33da0a76777440a858d2a2a6d9bcb1a42466b41e4162995c1" dmcf-pid="zCpcpqtW0v" dmcf-ptype="general">한편 샘해밍턴은 2005년 KBS 개그콘서트 특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으며 2013년 결혼, 슬하에 두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를 뒀다.</p> <p contents-hash="ab40a22c2b70b4316091f4a0f7dff339212789e19fca6e20c1ad3571b74f15f6" dmcf-pid="qhUkUBFYUS" dmcf-ptype="general">joyjoy90@sportschosun.com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스포츠조선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'화려한 날들' 이태란, 본심 드러냈다…김정영에 "정인선 배도 가를 수 있어" 11-16 다음 아옳이, 초호화 몰디브 여행…신혼여행 아니지만 "천국 있다면 여기" [종합] 11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