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1월 17일[TV 하이라이트] 작성일 11-16 48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6NHLpqtWlg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932302dcf2add579881e24d14616e86e7cb0a3ba391b97038c5fe2dcd8c565c4" dmcf-pid="PjXoUBFYyo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khan/20251116220315583hdmu.jpg" data-org-width="1200" dmcf-mid="4fN0EsjJSN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khan/20251116220315583hdmu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854954fe4fe7c28e6d0c84fa8ba89604b2238dbedee460d69f1640afb9a81e81" dmcf-pid="QAZgub3GyL" dmcf-ptype="general"><br><strong>폐허 위의 예술, 우크라에 희망을</strong><br><strong>인간극장(KBS1 오전 7시50분) =</strong> 메밀꽃 피는 가을의 제주. 오전엔 귤밭을, 오후엔 양봉장을 돌보느라 쉴 틈 없는 고말선씨(62) 곁에는 든든한 지원군 노창래씨(62)가 있다. 두 사람은 12년 전 부부가 됐다. 전남편과 사별한 후 힘든 시간을 보내던 말선씨와 이혼 후 가진 것 하나 없이 제주로 내려온 창래씨는 농업인 교육에서 만나 가까워졌다.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 살아가는 부부의 일상을 만나본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3a6a8cf444db88eb5e2635e4de82d5bd9e11b0d4592da3ea2b056f399171ab96" dmcf-pid="xc5a7K0HWn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khan/20251116220316831lpwh.jpg" data-org-width="800" dmcf-mid="8fSMZ3YCla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11/16/khan/20251116220316831lpwh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3054055dd6f9bfa2500e99950d3b74bc7112dc640491b6fe9b07dc836f857c9b" dmcf-pid="yun3kmNdhi" dmcf-ptype="general"><br><strong>폐허 위의 예술, 우크라에 희망을</strong><br><strong>EBS 다큐프라임(EBS1 오후 9시55분) =</strong> 예술은 단순히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성장과 치유를 돕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구축한다. 예술이 가진 이러한 힘과 가치를 EBS 다큐프라임 <예술하는 인간>에서 탐구한다. 17일 방송되는 1부 ‘전쟁과 예술’에서는 3년째 전쟁이 이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를 직접 찾아 전쟁의 상흔 속에서 희망의 씨앗이 되는 예술의 모습을 조명한다.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경향신문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이장우, 함은정♥김병우 결혼에 혼전임신 의심…"오보인 줄" 11-16 다음 이준호, 무진성과 입찰 경쟁 승리…이상진, 한 건 했다! (태풍상사) 11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
